이유는 제가 뭐 그냥 쪽국에 살아서 입니다
쪽국 스포츠카만 갈아탄 히스토리인데영
란에보를 타게 된 건 순전히
분노의질주를 고딩 때 봐 버린 거죵
왜 스카이라인이 아니냐고 하면
돈이 음써성...ㅠ
란에보는 그냥 잘 가고 잘 서는 차인데
뭐랄까 문이 네짝이라 그냥 승용차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악마의 Z 370을 보아 감미당
쪽국 이름은 페어레이디
근데 니싼 영맨 주제에 이름은. 혼다 머시기가
호갱님 곧 결혼도 하신다면서용
자녀가 생기면 2인승보단 4인승 아닝교
그래서 시작된 노예계약
일시불에서 36개월 할부로.. ㅠ
난 그러케 쥐티알의 오나가 되고
아이가 태어나면 태우고 드라이브 가기는 개뿔
아내의 뽜밀리카를 탈 일이 대부분
이건 세금의 낭비다. 경제적으로 86으로 ㄱ ㄱ
근데 이게 또 육아에 쩔다보니 탈 시간도 음꼬
이니샤르디 86 갬성도 ㅈ도 엄꼬
그냥 스바루 박서엔진 맛만 보기엔 의미도 엄꼬
탈모 오기 전에 오픈에아링으로 가자
마쯔다 에멕쓰 5 (일본 내수 명. 로드스타)
이건 순전히 마쯔다 딜러 영맨이 귀여워....서. 아..아니
경량머신 5:5 밸런스 솔까 지금까지 타 본 차 중에서
젤 재미뜸
근데 애들이 크니까
아빠. 나도 태워줘. 나도 태워줘
2인승이라 다같이 타기엔 무리가.:/
그래서 이번에 갈아탈 차는 바로....
두둥 ~
아빠! 나도 태워줘!
란에보나 a8 4.2냐 흠
백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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