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번호판 다는 곳을 보시면.....
네!!! 번호판 다는곳에 구멍이 가이드구멍만 나있고 구멍은 안 뜷려있죠 ㅠㅠ. 헐~~~~~~~~~~
알아서 뚫으라는는 거죠. 결국엔 고객이 완성하는 쌍용차와 비슷한 켄셉.
원래는 딜러에서 뜷어주는데 이차는 딜러가 겁나서 못 뚫겠다고 "니가 알아서 하세요" 함 ㅠㅠ.
하긴 내가 딜러라도 그럴듯. 그래서 임판도 유리에 붙이고 옴.
미국은 100% 임판이고 차를 바꿀경우 이전차에 달려있던 번호판은 그냥 옮겨달기도 해요.
그래서 차가 하나일 경우 번호판은 영원할수도 있죠^^
어쨌든 하루 날잡아서 뚫어야 할듯.
GT4도 사용하다가 보면 참 멍청하게 설계한 부분(특히나 인포시스템)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GT4RS는 개선이 많이 되었는데 왜 이건 생각을 안한걸까요 ㅎㅎㅎ
날씨가 춥고 길이 염화칼슘 범벅이라 집 주차장에서만 주구장창 지내는 두마리.
즐거운 일요일!!!
아... 아닙니다
구녕은 짝을수록
빡빡하게 들어갈수록 더 좋은겁니다..
추천 2개 접니다..*.*;;;
저렇게 탐스럽게?? 잘 만들까싶습니다..
아 이쁘다....
메뉴얼 트랜스미션이신가요?
한번에 성공하려 잘못힘주면 옆으로.
작은거로 길내주고 큰거로 뚫어주고.
내꺼도 아니면서 불안하다. ×_×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