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수정 2024.01.06 (토) 23:5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58242
내용인즉슨 '더 뛸 테니 이해 바람'인가요 ㄷㄷ
장난이고 같이 애 키우는 입장이니 뭐 ㅎㅎㅎ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죠!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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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윗집 애기가 저녁에 뛰댕기는데 늦은 시간에는 괜찮아서 그려려니 하는데 명절때 선물도 주시고 엘베에서도 매번 시끄럽지 않냐고 물어보시네요 ㅋㅋ
서로 조금 이해해주면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_+
저희 윗집은 혼자 사는분인데 새벽에 쿵쿵 거리더라고요..ㅜ
아파트 소음은 다른쪽 것이 울려올수도 있어요.
추석연휴를 본가와 처가에서 지내고 왔는데 아래층 아주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추석에 손님들이 많이 오셨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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