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올겨울은 주말마다 너무 춥거나 눈이 오거나 비가 와서 아무것도 못 하고 지나간 듯합니다.
11월부터 아내에게 어필하며 바이크 기추 카톡 테러를 한 결과
두가티 몬스터 821 스텔스 떼르미뇨니 풀배기 구매
저번주 금요일오후에 부산까지 달려가서 미리 구매 예약한 집사람이탈 신형 두가티 몬스터937 떼르미뇨니 슬립온 머플러 바이크. 와이프 앉아서 시동걸자마자 바로구매.
1톤 탑차 윙바디 탁송차량으로 바이크 올려보내고.
바이크 보관 창고로 탁송받아서 주차 완료 후 봄 시즌 준비 세팅 중. 아내가 탈 937은 워낙 고급 파츠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타이어만 앞뒤 피렐리 루쏘 4로 교체해주면 딱히 손볼 게 없는...
내가탈 몬스터 821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교체 도미노 그립으로 그립교체 .
풀배기라 소리는 좋지만 역한 배기냄새로인해 400셀 촉매 장착의뢰하고
2026 시즌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최적의 바이크 조합. 2기통 토크빨과 여름엔 너무 뜨거워서 탈 수가 없는 두카티 몬스터 단거리 바이크. 편하고 여름에 상대적으로 안 뜨겁고 장거리 투어와 잔고장 없는 기존 바이크 조합으로 세팅 완료한 상태입니다.
오랜만에 39 시동온후 고급유 만땅채워주고
8기통 자연흡기 게트락 6단 수동 39의 운전 질감은 익숙하면서 힐링이 됩니다.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합니다.






















































부럽
여기 찐회장님들이 보면 비웃습니다. 그나저나 봄에 한번 접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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