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50회입니다~
그냥~평균잡아서~
1등 450*6.5=2925여명~
2등 450*40=18000여명~
어는 과학자가 말하길~자기 주위에 5명을 전국에 지인으로 둔다면~
전국에 모든 사람을 지인으로 둘수있다는 말이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알고지내는~친구~가족~회사원~동호회~동문등~
이런식으로~파고 들어가면~안다고 엮어 갈수있다는 뜻인데여~
영업~세일즈에서 이용하는~연고에의한~세일즈기접이있습니다~
그렇다면~여러분은~그렇게 알고 들어가다보면~
위에 1등담첨자~3000여명~
위에 2등 담첨자~18000여명~중에 님이 아는분이 없을까여?
물론 비밀로 한다하지만~
요즘 10억내외돈이 아주 큰돈두 아니고~오육천은 더더욱아니라면~
왜 제주위에는 로또 산다는 사람은 많은데~당첨자는없단 말이 아주 이상합니다~
나~주위 친구의 친구~누나의~가족~친구의친구~동료들의 가족 친구에 친구~등등~
어디서 일등이나 이등 당첨됐다는 소리가~먼 연고쪽에서라도 한두명은 있어야됀다고봅니다..
하여간 제 주위는없어여~
여러분~주위에는 일~이등 당첨자가있으신가여??
전 당첨자들의 신상이 일반인은 아니라도~
민간차원내지~국회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봅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 아시는 분도 1등 당첨되셨고ㅎㅎㅎ
하지만 조작의 냄새가 조금 나는건 왜일까요 ??
그러니 생방도 못하지는 거지요...
100% 순수한 사기라고 생각됨!!!
지금은 농협이 그거 하고 있지요??
근데 농협에서 얼마전에 전산사고 발생했지요??
그리고 느닷없이 북한 탓이랍니다... 뭔가 냄새가 나지 않나요???
ㅋㅋㅋㅋ
전 잠수는 안타도 저두 1등됐다고 자랑은 안할거 같네요.. 쉽게얻은돈으로 주변 지인하고 멀어질수 있으니 말입니다..
로또 1등 맞았더랬죠....
그직원 회사에 와서 돼지잡고 거래처 다불러서 잔치하는데 아버지 따라 가서
저도 엄청나게 얻어 먹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
그사람 3층짜리 건물 하나 사서 월세 받으면서 조용히 산다고 하더이다.
암튼 그래서 저는 조작이란 생각 않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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