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내용은 제가봤을때 오후1시부터 지금까지계속똑같은내용만 내보내고있네요..
이미 선채는 금방가라앉아 수심30m 바닥에 이미안착한상태고 뱃머리앞꽁지는 살짝 떠있는상태고..
배가라앉은곳으로좀들어가서 후레쉬켜고 객실내 후레쉬만 비춰봐도 알거같아요
쉬쉬하고있다는걸...
물론 에어상자가 차있어서 다음날까지 무사했음좋겠지만,,
왜이렇게 우리나라는 쉬쉬하고 덮어두려하는걸까요 언론사 또 조작질중인가요..
글보다 답답해서 한글자적고갑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