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해 1997년 장식장 진열용으로 독일전함 비스마르크를 한번 만들어보고
딱 18년만에 큰아들, 작은아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커디샥 범선이랑 타이타닉을 사왔네요
커티샥은 식음을 전폐는 못하고 대충 먹으면서 퇴근 후 및 주말에 집중해서 사진처럼 완성하고
(다른분들처럼 전문적인 도구가 하나도 없음)
색칠은 아들 미술 아크릴물감하고 네임펜으로 했네요
타이타닉이 남았는데 아들 두넘이 멋지게 만들어 봐라고 해서
led 조명셋을 질렀다는 아래그림은 참고대상인 다른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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