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런치스타드의 신세계를 알려주신 e63그리고 550i지인분들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롤링만 하느냐고 런치한번도 안써보았는데 써보니 땅만팠던 전 과 달리 어찌나 잘나가지는지요~^^ 제가 얼굴 기억하고 있으니 (다들 미남들 이시니) 뵈면 캔커피 곱배기로 쏠게요~~가끔 드레그 할때만 엑빠로 놀곤 했는데앞으로는
시클 으로도 놀아야 겠네요~감사했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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