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당산철교에서 교통사고 수습 중
눈길에 미끄러진 트럭과 충돌하여 의식불명.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으나
사고시 전신골절 및 뇌출혈상을 입어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해야하고
몸이 굳어 의사소통도 어려울정도..
국가공무원법상 질병으로 3년간 복귀하지 못하면
퇴직사유가 되서 울면서 퇴직 및 특진
연금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생계 책임지던 사람이
일못하고 치료비도 계속 나가서
앞으로 생계가 막막할텐데도 명예퇴직하면서
2천만원 기부의사 밝힘.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사람들 별관심 없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2789870
여경 젖물리기 or 옷벗어주기 = 진급
말 뜻대로 범인을 지가 처리하지 않고 일반인에게 소개하더군요...
수갑채우라고요... 치안조무사란 말도 저것들에겐 사치입니다...
조무사누님들 그동안 죄송합니다... ㅡ.ㅡ
개웃겨
여경 젖물리기 or 옷벗어주기 = 진급
우리나라 여경 중 과연 젖물릴...
한국 여경들 굶주린애기 젖물렸단 얘기 한번도 들어본적 없음.
복직
산재는 해당 부분은 끝까지
치료비 지원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관심도 없구요.
본인 승진 영달에만 초점을 두고 일하죠...
가서 503년 너덜한불고기나 더 빠러~
이빨에 불고기털낄때까지~~ㅋㅋ
구경만하지말고
참경찰인데
바꿔야 할게 너무 많네요..
기사 503년 너덜한불고기나 더 빠러~
이빨에 불고기털 낄때까지 ㄱㄱㄱㄱㄱ
무인도가서 살어....
교안이 나베 성태 준표도
낑가줄까???
댈꾸가서 잘 뫼시구 살아라
이번기회에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사고방식을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같은문제일겁니다
공상공무원 혜택으로 치료는 끝까지 책임집니다.
세금이.남으니 도로 뒤집어 엎죠
시민을 위해서 일을 하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국가유공자가 되셔서 ....
보훈병원에서 치료 를 해주실것 같은데요 ....
공상군경 입니다 .....
현장에서 뛰질 않으니카요
안타깝네여.ㅠㅠ
저런분들이 영웅이다!
이게나라냐!!!
뭔가 불을 지피는듯한 내용이네요.
잘못된 정보에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고 여경 특진 예외성은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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