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목적과 한계를 모르니 저런 소리하는거죠. 대한민국을 방위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개념은 없고, 실제로 지들이 보호 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으니 저런거겠죠. 군인이 살인기술을 배운다고 그걸 국민한테 사용하나요? 대상이 정해져 있는것을 무뇌하 생각못하는거죠..그럼 군대 갔다오고 게임을하면 다들 살인하겠구만요...
군대의 주목적은 나라를 지키다 즉 방어 입니다. 누구를 죽이는게 주가 아니라 누군가 국민을 죽이려하거나 죽이는걸 방어하기위해 존재하는겁니다. 적군이 국민을 죽이거나 죽이려하면 그건방어하기위해 그 적군을 제지하거나 사살하는게 당연한거고.. 님이 말하는걸보면 뭔가 모자란 느낌이 크게 드네요 페미들의 논리없고생각없이 말하는게 얼핏 보이는듯 합니다.
아... 여기 보배하시는분들 남자회원님들중에 대부분이 군대 다녀와봐서 알텐데... 얼척없는 토론이 과연 그게 토론인지
군대가 무슨 살인병기 만드는곳처럼 표현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PD도 문제있네 저런발언을 어떻게 편집없이 내보내지... 기본지식 없는사람 대리고 그게 과연 토론이 될라나 모르겠네요.
저런 카더라 ~ 근거로 말하는 사람....
토론장에 자청해서 나와서 토론을 하려면,
자료를 준비하고, 읽어보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군인들에게 사람을 죽이라 하면 처음에는 잘 못죽이다가 각인시키면 살인한다는 건 어디 영화/드라마에서 본것이겠죠?
외상후스트레스성장애 라는건 알려나 몰라?
같은 논리로 요즘 한국의 일부(라고쓰고 상당수라 이해) 여성의 이상논리(남자는 2억/여자는 3000천?)가 이해되는것 같기도 한데, 드라마 탓인가요?
그러고 보면, 미드, 일드 같은 것들은 주로 인간 대 인간의 관계 갈등을 다루는 것이지
부자와 평범한 사람 러브라인을 아름답게 그리는 것이 주 내용인 것들은 비율이 극히 적네요.
각인효과가 있는 부자-중산층 또는 부자-저소득층 러브라인, 상류층 과소비, 막장 드라마 영화 전부 폐지하고,
80년대 90년대 초, 소시민 가족 드라마/영화만 만들어야겠죠.
그만큼 빈약한 근거에 막장논리를 이 여성분이 내놓은 겁니다.
군대의 존재 이유는 가장상식이자 기본으로 알아야할 방어입니다. 진짜 무식한것들 많이보이는데 ..너무답답해서 댓글단다. 군대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존재하는거다. 물론 ㅁㅊ 지휘관에 의해 공격을 하긴하지만 애초에 주목적은 방어다 적군이 국민을 위협하거나 죽이면 그건 제지하기위해 적을 사살하는거고 그게 곧 지키는거 방어란 소리지
적군을 죽이는 기술이야 ....너같은 년들 지키기 위해 배운다고 ....이 XXX 아...
군에서 확실히 배울수 있는것은 삽질
부수적인것은 축구 + 족구
주적은 북한이 아닌 간부
누군가는 아직도 저렇게 가르친다는 말이네.
군인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나???
보
지
년
찢어블고 싶네
너같은것 지킨다고 나라에서 개고생하는 군인들한테 내가 다 미안하다
북조선에서 태어났어야하는데 개.가.튼.ㄴ.ㅕㄴ
가족들 지킬려고 총쏘고 적을 제압하는걸 배우는거지
니들같은 년들 지킬려고 하는거 아니다
퉤
군대는 사람죽이는 기술 가르쳐주는곳이에유~
겉으로는 나라 지키는 거라고 포장해노은거지만유~
나라지키는거라면 군대가 없어두 대유~
다른 나라를 침범하려면 군대가 필요해유~
기저귀차고 다니겠네...
미친
영화 중독자네...
저건 역사적으로 그 동안 우리가 배운 군인이라는 단어자체로 해석하고 이해해야죠.
무슨 열등감도 아니고.. 여자가 무슨 이야기만 하면 다 자기 이야긴 줄 아는게 더 큰 문제.
옛날 루저 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난건가.. 요즘 남자들 너무 심하다싶네요.
주목적이 나라를 지키는거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총쏘고 훈련하는거지
아니면 뭐임??
소돼지고기 정육업자임?
군인은 사람 죽ㅇ이는 직업
살인하는 직업임
맨날 쓸데없는 병정놀이만 하면 군인인줄 아나?
살인 안해봣으면 군인이라고 할수가 없어
요리비법만 머리속으로 이미지메이킹 하면서 평생 한번도 실제로 요리를 못해본 요리사와 같음
유투브로 드리블영상만 맨날 보면서 실제로는 한번도 드리블 못해본 사람과 같지
스티커 한번 발부 못해본 교통경찰과 같음
원래 군인의 목적이 전쟁에서 승리를 위한거니까 살인기술 연마하는곳 맞는데. 다들 군대 어디나오셨길래 이리 흥분하시나
기술을 배운건가...
잘 죽이게 된다는 건 어디서 나온 결론인가.
군대가 무슨 살인병기 만드는곳처럼 표현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PD도 문제있네 저런발언을 어떻게 편집없이 내보내지... 기본지식 없는사람 대리고 그게 과연 토론이 될라나 모르겠네요.
방청하겠다고 온 사람들이 죄다 저런 수준의 얘기만 한건 아닐꺼자나... 왜 저걸 편집해서 올려...
그래서 더 억울한 것이다. ㄱㄱㅇㄴㄷㅇ 아가리 좀 닥쳐라.
토론장에 자청해서 나와서 토론을 하려면,
자료를 준비하고, 읽어보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군인들에게 사람을 죽이라 하면 처음에는 잘 못죽이다가 각인시키면 살인한다는 건 어디 영화/드라마에서 본것이겠죠?
외상후스트레스성장애 라는건 알려나 몰라?
같은 논리로 요즘 한국의 일부(라고쓰고 상당수라 이해) 여성의 이상논리(남자는 2억/여자는 3000천?)가 이해되는것 같기도 한데, 드라마 탓인가요?
그러고 보면, 미드, 일드 같은 것들은 주로 인간 대 인간의 관계 갈등을 다루는 것이지
부자와 평범한 사람 러브라인을 아름답게 그리는 것이 주 내용인 것들은 비율이 극히 적네요.
각인효과가 있는 부자-중산층 또는 부자-저소득층 러브라인, 상류층 과소비, 막장 드라마 영화 전부 폐지하고,
80년대 90년대 초, 소시민 가족 드라마/영화만 만들어야겠죠.
그만큼 빈약한 근거에 막장논리를 이 여성분이 내놓은 겁니다.
군인한테 상처받은게 있으신가...ㅎ
고생은 하기싫고...
저러니 저럴수밖에요...
딸키우는 아빠지만 여성도 군대 가야합니다..
군대가 강해야 나라를 지킬수 있다 군대가 강하기 이해서는 나라의 경제가 뒤받침되야 한다.
지금이 미.중 싸움은 패권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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