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떡 ㅎㅎ 50 60때 살아 봤소? 막걸리 먹다 술취해서 한말 그것도 그냥 지나가는 말 했다 신고로 잡혀들어가 고문 받던 그시절.... 이웃간에도 서로 입조심하며 쉬쉬 하며 살았던 그 살벌했던 시기...
살벌하다는 말을 피부로 못느끼죠?
항상 감시받고 누군가 칼을 들이 대고 있는 느낌이요!
@그대고운눈 니들은 항상 그런식이지. 주어가 좌빨인데 난데없이 503, 이명박...ㅋㅋ 무슨 90년대 맨투맨, 수학의 정석처럼 공식인가봐. 기승전결 503.. 니들이 잘못한건 했다고 해야지?
앞뒤가 안맞잖아..촛불민주화 투쟁해서 권력얻은 사람들이 홍콩시위에는 아가리 싹다 쳐다무는게..
거기에 503이 왜나와 소위 좌파민주화투쟁자들이 중국에 거슬러 평화적시위하는 홍콩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듣고싶다니까?
@크샤트리아 안그래도 싸드 때문에 보복받아서 중국 진출 기업들 다 아작났는데 정치권에서 공식적으로 지지발표??? 그래놓고 더 강한 보복으로 중국관련 기업들 아직나면 또 그걸로 욕할거면서.
보수는 헌법과 법률의 가치를 지키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임을 자처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뭐라고 하던가요?
1980년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하다 계엄군에 의해 희생된 고 윤상원 씨와 1979년 광주의 노동 현장에서 '들불야학'을 운영하다 사망한 노동운동가 고 박기순 씨의 영혼결혼식(1981년)에 헌정된 노래다. 소설가 황석영이 시민사회운동가 백기완의 옥중지 <묏비나리>의 일부를 차용해 가사를 썼고, 당시 전남대 재학생이던 김종률 씨가 작곡했다. 처음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표준어 규정에 따라 통상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고 부른다.
중국민들이야 세뇌를 어렷을때부터
제대로 해놔서 그나마 통제가 되는데
홍콩은 민주주의로 자유롭게 살던사람을
원시시대로 되돌려놓는건 불가능한걸
중국 정부에서도 잘 알테니까
홍콩에서 굴복하면 중국인들까지 앞으로 들고 일어날까봐 걱정이고
무력진압 하자니 전 세계가 주시하고 있고
넘어서 공산주의식 정책을 펼치는건 사실이라고봅니다
살벌하다는 말을 피부로 못느끼죠?
항상 감시받고 누군가 칼을 들이 대고 있는 느낌이요!
박 전 노 박 이 때 유독 심했지...
이참에 중국도 민주주의 가즈아~~
저런게 민주화운동이지 촛불은 좌빨선동운동
한국에선 안탑깝게 벌레들이 태극기를 식탁보로쓰지
너도 그중에 한마리 벌레야 ^^?
오바마가 그렇게 가지마랫는데 중국 광군절 참석해서 물개박수치던 503 말하는거냐?
앞뒤가 안맞잖아..촛불민주화 투쟁해서 권력얻은 사람들이 홍콩시위에는 아가리 싹다 쳐다무는게..
거기에 503이 왜나와 소위 좌파민주화투쟁자들이 중국에 거슬러 평화적시위하는 홍콩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듣고싶다니까?
보수는 헌법과 법률의 가치를 지키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임을 자처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뭐라고 하던가요?
멋진 홍콩분들!!!!!
국민을 통제하려는 전체주의 독재 세력들은 모두 망하기를 기원합니다.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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