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보야 맨하탄에서 기업하는 오나들은 다리건너 뉴저지 알파인에 살아요 아마 미래소년코난님은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거 같은데 ..(뭐 트럼프처럼 부자도 트럼프 타워 꼭대기에 사는 경우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단독주택>공동주택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오지랖 넓은 발언 미안합니다^^
전에 강북 모 10년넘은 아파트 살때 엘베에서주민하나가 근처 브랜드없는 싼아파트 애들 언급하며 최소한 이정도 아파트사는 주민들수준은 되어야 어쩌고 하길래 집살때 얼마주고사셨냐고 물어봤더니 전세랍니다...본인은 기껏 그런 후진아파트 살면서 그것도 전세면서...그러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자기아이가 휴거라고 친구를 놀리면 혼내주어야 할 부모가 되려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니...
그렇게 키운 니들 자식이 커서 더좋은 신혼집 사달라고 니들 등골이나 빼먹길 바란다.
돈떨어진 부모 홀대하는 후레자식으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아이들이 뭘 알겠는가 다 잘못 가르친 부모잘못이다. 귓방맹이 한대씩 맞자.
부자동네는 보통 아빠들은 능력있고, 엄마들은 외모가 좋은편입니다.
아이들한테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비용을 들여) 상담받고,
치료를 하거나 교육을 합니다.
여가시간도 생산적이거나 유익합니다. 주로 가족끼리 여행을 가죠.
반대로 막노동 김씨네는 맨날 술(싼 천원짜리 소주나 막걸리)이나 푸고,
애들은 방치합니다.
이모양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능아들은 제발 애새끼좀 싸질러놓지 말기를...
집이 머라구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끽해야 2억 좀 넘을텐데 무슨 집값이 어떻고 저쩧고 하면서 집값 떨어지는 거 걱정하고
아후.. 지금 사는 아파트 값이 내려가면 내 속이야 좀 아프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집값은 엄청 싸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거 가르친다 진짜ㅡㅡ
ㅅ ㅂ 그리잘났으면 강남 가서 살지 뭐한다고 거기사냐ㅡㅡ
저러는게 아니라,
임대랑 어울리면
아파트값 떨어질까바 저러는 겁니다.
그래서 자꾸 이용공간을 분리하는중.
주택이 더편하지
전 돈도 없어서 살아 보지도 못하네여 ㅠㅠ
구해줘 홈즈 보면 일산 파주 같은곳에 전원주택이 훨씬 쾌적하고 싸던데
대구의 한 신도시 아줌마들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긴 임대아파트 애들과 자기애들을 같은학교에 보내는게 도통이해못한다고 질떨어진다고 주저리 주저리...
그걸 듣고있던 임대아파트 사는 아주머니가 한마디 합니다 당신은 2.5억짜리 분양아파트에 2억이상 은행빚내고 들어온거고 나는 임대아파트(민간임대아파트였나보네요) 보증금 1억 가까이 현찰로주고 들어와서 산다 너네는 아등바등거려 그 아파트 들어같지만 나는 있는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남은돈으로 차도 새로 샀다 뭐가 질떨어지는가???
그 임대아파트도 조만간 분양전환 들어간다(제가 알기론 분양전환가가 1.5억정도) 임대아파트란 이름만 붙었지 내부마감이나 뭐 이런게 당신네 아파트보다 떨어지냐 부대시설이 떨어지냐?? 라고 반박함
나름 메이커 아파트라고 위세인가본데 그 생각이 질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됨
민간임대아파트도 저래 말하는데 lh면 오죽하겠음....
다 똑같은 이웃인데.
니가 가라...
부자동네는 보통 아빠들은 능력있고, 엄마들은 외모가 좋은편입니다.
아이들한테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비용을 들여) 상담받고,
치료를 하거나 교육을 합니다.
여가시간도 생산적이거나 유익합니다. 주로 가족끼리 여행을 가죠.
반대로 막노동 김씨네는 맨날 술(싼 천원짜리 소주나 막걸리)이나 푸고,
애들은 방치합니다.
애비 재산 놓고 형제가 칼부림
엄마는 백화점가서 주차요원 무릎꿇리고 싸대기
애비 재산 상속하려고 살인
애새끼들 배달원한테 막말
경비원에 상한음속 투척
뭐이런건 어때?
건설사에 뒷돈받고 마구잡이로 건설한거지
90년대 이후 대통령들 반성해야
공동주택은 사실 일본이나 유럽미국에선 빈민층이나 사는곳이다
한국은 이상하게 선동이 잘통하는나라라 그런지 대기업들이 캐슬 어쩌고 ㅎㅎ
광고를 해대니까 속는거 ㅎㅎ 아파트가 무슨 성도 아니도 ㅎㅎ
새로지어야하는데 그것들 다 어떻게 새로 짓습니까?
은행돈으로 빚잔치하면서 살면서들...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섞일텐데.
뭐든지 자연스럽게 하는게 부작용이 없음.
직접 땅 사서 지어봐라 그돈 드나?
특히 맘충들이 저런 논리를 펼침
왜그렇게 다들 기를쓰고 아파트를 가려고 그래
모를 정도가 되야 스스로 부자라
여길 수 있을 정도일텐데...
몇억 몇십억 차이로...
인간말종들...
어른은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아이를 귀엽게 여기고 살자!
남의 자식도 매우 귀하다!
외국인도 한국의 아파트 단지를 보면서 미국의 빈민가의 정보 공공주택 단지가 생각난다고 하던데....
우리는 옹기종기 붙어서 주차스트레스,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는걸 꿈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그렇게 키운 니들 자식이 커서 더좋은 신혼집 사달라고 니들 등골이나 빼먹길 바란다.
돈떨어진 부모 홀대하는 후레자식으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아이들이 뭘 알겠는가 다 잘못 가르친 부모잘못이다. 귓방맹이 한대씩 맞자.
어린이들이 악랄해 진다는건 부모가 쓰레기라서.
휴거 소리 듣는 아이는 정말 상처 받겠다
빌거 빌라거지도 있다네요
다행이다 나는 저런 판타스틱한 가정교육을 받지 않아서
저러니 시민의식이 하급이지
요즘 아파트 좀 졌다고 저렇게 돈에 눈먼것들이 천지지
한국좀 보고 배워라
근데 , 어쩔수 없는게
빚을 내서라도 살아보면
왜 좋은아파트 그리고 비싼아파트에서 살고싶어하는지 알수있음.
괸히 이런 문화나 풍토가 생긴게 아님.
이웃문화 자체가 다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온다는 단어가 괸히 나온게 아님.
솔직히 속마음 열면
여기서 부모들은 자기자식 좋은학군에서 좋은친구들 사귀는걸 원하지
돈 빼고는 안보낼 이유가 없음.
이런 이기적인 마음이 과열되다보니 이런 괴현상도 발생하고
이러한 현상이 절대적으로 정상은 아님
교육이 중요한데 , 이런 현상은 학교잘못이 아니라 백퍼 집안에서 교육잘못임.
교육이 기울었다는건 나라가 망해간다는 징조
그래서 교수자식들, 그리고 돈있는 사람들은 자식을 외국으로 공부보내는것 같음.
3억 4억하는데보다 10억 20억하는데가 훨씬 민도가 좋음.
가용가능한 예산내에서 가장 비싼 동네에 사는게 정답.
큰평수는 돈있어도 임대 살수 있게 하고...
임대와 일반이 구분되지 않도록 동을 따로 두지 못하게 하고...
임대아파트를 일반분양분하고 썩어서 두어야함.....
물리쳐서 강대국이 되겠는가? 제발 좀 좀 정신들 차립시다.
애들이 뭔 죄가 있어? 이놈들아. 돈있다고 까불락거리고 죽을때 그돈가지고 저승가서
행복하게 살래?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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