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지요.. 그래서 저나라가 침몰중인가봅니다^^ 쪽국속 우민화는 성공할지 몰라도 전 세계는 기억하는데 말이죠... 독일은 전밤국으로 막대한 배상을 했고 분단의 아픔을 겪었는데 쪽국은 미국을 등에 업고 배상도 없고 한국전쟁 덕에 전쟁물자 수송을 위한 지리적 잇점덕에 특혜까지 봤죠... 독일입장에선 같은 전범국으로써 굉장히 불쾌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저 뻔뻔한 자세가!!!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게 특혜를 주던거를 일반적인 통관으로 바꾼거라고, 아무런 제제가 아니라고 하는 일본인들이야 WTO제소에서 패소하지 않으려면 그런 멍멍이 소리를 해야하는게 맞지만 그걸 믿는 한국의 멍청이는 없어야 합니다. 통관에 최장90일 동안 심사를 하고 이후에 통과를 안해줘도 되는겁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납기가 일주일이던 물품이 세달 뒤에도 최악의 경우엔 안올수 있다는 겁니다.
새살이 돋을 것이니 괜찮지 않으냐라는 말과 다를바 없음.
일본놈들의 말장난
죽을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하며 일본 가는거 하지 말아야 한다.
정부끼리 화해할지언정
국민들 지펴진불은 안꺼질텐데유 뭘
해충들은 박멸밖에 없음
교육안시키고 싸지르기만하는건 벌레들이죠.
내가 인터뷰 했다면 그냥 역사공부랑 인식좀 다시배워라 말하고싶음.
죽을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하며 일본 가는거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뭐 틀린 얘기 했나??
아베와 문재인. 둘다 떨어지던 지지율 상승.
매번 정치적갈등과 국가적 갈등을 지지율하락때마다 이용해왔음. 일본도 북한도 한국도
돈좀 올랐냐?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도 부들부들 하시던분들이 왜 저런거엔 태세전환 하고 왜이렇게 잠잠 한건지.
새살이 돋을 것이니 괜찮지 않으냐라는 말과 다를바 없음.
일본놈들의 말장난
북한이였으면 칼로 죽였다.
새살이 돋을수 있는 기회라도 준 일본이 인간적이지 않은가 ?
잘 생각해 보자 무엇이 더 올바른 길인지
참고참고 참은걸 이번에 아베가 경제보복으로 터트린 것이지,
갑자기 생긴일이 아닌것을~
반면 한국은 일본 성격을 너무 잘 알아서 ...
어지간한 사과와 약속으로는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미 터진 이상~
우리나라도 자한당 말에 속는것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일베충같은 무식한 관종이거나
머리가 안돌아가는 틀딱이 뿐임.
사람은 상황 판단을 잘 해야해.
화낼때, 사과할때, 비빌때, 닥칠때...
지금 딴건 몰겠지만 그런 소리 할땐 아닌듯.
이건 우리집 멍멍이도 알겠다.
왜국으로 여행안가기
왜국 올림픽 방사능피폭 홍보
이것만으로도 충분!!
절대 안바뀜니다
한마디로 조땠음.
그러나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명분과 책임이 필요하듯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타당성과 합리적 책임이 필요한겁니다.
일본은 안보적 관리 불신이라는 근거 없는 이유를 화이트 리스트 제외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일본의 총리와 외교분야 책임자들은 이번 조치의 배경에 위안부와 징용공 문제가 결부되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자~ 이게 보복이 아니면 뭡니까?
더군다나. 일본은 화이트리스트 제외라는 제도적 수단의 적용전 전략적 우위에 있는 반도체 소재 3가지 물품을 수출규제 했습니다. 스스로 제도적 처리에서 벗어남을 보여주는 행위이자 노골적으로 피해를 주고자하는 행위라는걸 인정한 것입니다.
"시퍼런 칼들고 안방 들어와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마누라도 같이 응응 쓰고, 그리고 사이좋게 지내자네! 니는 어떻게 하겠어!!!"
비열하고 천박한 쪽 바 리 만 있다
질들 잘못은 모른척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만하는
비열한 종족들
그냥 학살 시켜야 할 뿐,
임진왜란 부터 최근까지 니놈들은
공자와 그의 제자가 길을 가는데 한 아이가 길 옆에서 오줌을 누자 공자는 아이에게 따끔한 충고를 합니다. 다시 길 나서는데 얼마 안 가 이번엔 한 아이가 길 한가운데서 똥을 누고 있는 것이었죠. 그러나 이번엔 아무 말없이 지나가자 의아해하던 제자가 질문을 던집니다.
"스승님 왜 오줌 누던 아이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시더니 이번엔 길 가운데서 똥을 누고 있는 아이에게 아무 말씀도 없으신지요?"
공자 왈 "충고도 통할 만한 이에게 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였죠.
일본은 현재 길 한가운데 똥을 누는 아이와 같은 행동을 보이는 중입니다. 말 보다, 일본을 가지 않고, 일본 제품 구매하지 않는 행동으로 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겨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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