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63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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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반 강제로 선진국에 대열에 끼어들게 생긴 나라인데
재난의 종류만 다를뿐 국가가 국민을 안전하게
데리고 오겠다는 의지에 차이죠.
해외에서 여권만 잃어버려도 당황스러운데
관련 부서로부터 연락두절이면 절망스럽죠.
간절히 기도하면 우주선을 탈수있습니다~
뭐가달라졌냐
해외에서 국토교통부 찾으라고 하네.ㅋ
저 인간 짤라야됨.
일단 먼저튈듯
수화기내려놓고 튀었는데
청소부가 올려놓은듯...
그래야 일하는 척이라도 하지
입학자 중에서 선발합니다. 근데 어차피 외교원 입학 시험이 psat같은 공직적성시험이나 제2외국어 같은거 셤 치고 들어갑니다
저런말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선진국이라고 인정도안하잖아ㅋ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건데...
샘물교회 사건이 생각나네요.
퍼주냐고 욕먹었어도,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일 했던...
2007년 노무현 대통령님 때였죠.
그만큼 한국대사관 영사관에서는 큰 도움을 주지 않고있죠
"내가 어렵게 공부하고 합격한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당연히 나는 상대국의 고위관료들과 상대해야지 여권발급같은 민원따위 처리할 하급 공무원이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일하기에 저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 혈세좀먹는 외교관들 일좀 똑바로해라!
아마 고노다로가 대한민국 공무원에게 한 소리는 맞는거같습니다
대사관 것들 일하기 싫어하고
그냥 해외에서 펑펑 노는데
왜교부일지도 ㅋㅋ
외교관이랍시고 지들이 뭐 되는줄암
공무원위에 외교관이라나 ㅋㅋㅋ
여행객인것처럼 영사관에 도움 요청해보고 캔슬당하거나 불친절
당하면 영사가 됐든 대사가 됐든 푹 쉬게 만들어줘야 일하는
흉내라도 내지 않겠수?
박근혜때 발리에 신혼여행 갔었는데 화산 터져서 못돌아오고 몇일 있다가 비행기 바꿔서 타고 왔는데
문통때 보니까 똑같이 발리에 화산 터니지까 수송기 보내서 데리고 오더라.
피부로 격고 나니깐 빨간당 못찍어주겠더라.
이게 나라냐? 의 울부짖음에서
이게 나라다!! 당당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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