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그당시 교육정책으로 실행한 고등학생 학부모 참여 수업
2. 그래서, 대학은 상관없던 내용. 즉, 해당 대학은 모를 수 있음
3. 당시 학부모 중 그대학 의과대학교수가 있었음
(그해년도만 그대학에서 실행한 이유도 설명됨)
4. 조국딸이 해당교수에 배정이 되어 참여수업으로 논문에 참여
5. 즉, 고등학교가 실시한 학부모 참여교육프로그램
6. 당시 이러한 교육 수업을 한 고등학교가 많았다.
7. 그래서, 당시 고등학생 자녀를 둔 교수들이 본인의 자녀를
논문 저자로 등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뉴스 찾아보면 나옴
8. 문제는 이러한 교육정책이 실효성이 있었냐 를 따져야 함
9. 제도에 따라 절차대로 한것에 대한 비판은 하면 안되는 것임
10. 결론, 자한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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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던졌으니..
알바들의 공격 예상
이글에 공격하면 전부 알바로 간주 함
해당교수 인터뷰
https://news.v.daum.net/v/20190821082307693
고등학교 때부터 논문을 쓰는 것을 권장 하고 있었음...
즉, 논란의 요지가 없는 이야기..
관련분야 전문 지식도 없는 고2짜리 애가 학술지 논문 등재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통계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돌린거라고?ㅋㅋㅋ
통계프로그램이 뭐 1+1=2같이 그냥 1+1입력하면 2가 출력되는 그런건줄 아나?ㅋㅋㅋ
그리고 나온 결과 분석은 어떻게 할껀데? 관련 지식도 없는데~
직접 실험한건 아니고 예전 자료들 정리하고 통계내서 낸 거라고? 물론 그렇겠지
이건 그냥 내 추측이지만 논문이나 학술지 게재같은거 해본 경험으론
논문에 박사과정 학생도 있었다던데 그사람이나 교수가 자기 예전 연구자료 정리해서
논문한편 그냥 써내고 이름 올려준거라 본다
전문지식이나 관련 연구를 오랜기간 하지않는 이상 단어 선택도 어렵다
우리가 그냥 쓰는 단어랑 그 분야에서 쓰이는 단어가 틀린단 말이다 특히 영어 논문은 더욱 그렇고~
고2짜리가 절대로 쓸 수 없다는 말이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쉴드가 안되는거임
의학분야에 고2때 논문까지 써서 게재할 정도였는데 의전원에서 2번이나 유급 받았단것도 이해가 안되는거지
학점이 1.xx라던데....ㅋㅋㅋ 저런학점을 어떻게 받을 수가 있나.....
카바 칠걸쳐야지
평생 노예로 살아라
입시비리 뿌리뽑자.
2년 유학이 뮈 대수라고.
대리번역가 분명 있다
뒷구녕으로 다해처먹고 징역좀살고 김정일. 똥이나딱거라
장관을 뽑는건지 신성한 산신령을 뽑는건지
인사 청문회 취지가 이게 아닐진데 털어서 먼지가 얼마나 나오는지 수치 계산에 더 열중
막상 되고 나면 무관심 할거면서
2주 인턴쉽에 논문. 일반인이면 얼마나 능력있으면 그러지 할까지만
연구원으로서 솔직히 아닌것 같아요
그친구가 eNOS가 무언지 알지궁금하네요
또 실험을했다면 보텅 웨스턴블랏팅은 능숙하게 재현해야하는데 그거 제대로 배우는데 아무리 천재도 최소 2-3개월 이상 걸림
그거 재현 못하면 논문 나올수 없음
무슨 논문을 사생대회 글짓기로 아는지 무식한 인간들 많은듯 합니다
입시에 영향을 주든 안주든 잘못된건 잘못된거죠
쉽게 밀하면 고딩에게 2주교욱후 747기를 기장이되어 이륙하고 착륙시킨거와 같음
진짜 저능력이라면 김빛내리박사님 뺨따구 후려칠 천재임
지나가는 개도 웃을 소리를 하네
논문에 제1저자로 올라 갔짆소
있는 사람은 아예 출발선 자체가 다름....
여러분야 사업하는 사장들이 북대깨문 싹다싫어하는건 사실이고 (검은돈만치는 유흥계통조차 요새 씹창났다)
이곳회원의 절대다수가 봉급자 계층인거 증명됨
07년 7월 23일에 인턴으로 들어가
08년 12월에 제1저자가 되셨네요
외고 1학년 때 기말고사 공부도 하고
다하면서 연구에 참여했다가
방학때 번역 영작까지 한 것이겠죠?
그렇겠죠??? 맞다고해줘요 제발~~~~~~
북한이지 뭐
자본주의 정부가 공산주의 정책을 펼칠수록 환호하는 개돼지들 ㅋㅋㅋ
왜 그해 그런제도를 만들었을까? 생각 안해 봤나?
반일 운동에 반대는 안한다만, 왜 너거들이 그렇게 극일정책을 하는지 이해가 된다.
공동의 적을 빨갱이에서 일본 원숭이로 돌린거지
알바시키들아.
있는 사람들은 저런 제도를 이용해서 애들을 미리 준비시켜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돈없은 우리같은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절차를 이용할 수가 없다.
대께문, 좌빨 운운하는 애들아.. 니들이 사람이니?
조금 흠이 있을 것 같다고 버리면 어떻게 된다? 매국노들 바라는대로 되는거다.
댓글 봇 함 찾아봅시다들~ ㅎㅎㅎ
딴지 게시판에서 쫄려서 댓글알바 하지도 못하는 냥반들이 보배엔 수두룩하구나 ㅎㅎ
사모펀드 위장이혼 편법상속 이게 더 중요한거아닌가요
지금 이새끼들한테 무슨말해 해봐.. 들어처먹나..ㅋㅋㅋ
이미 지들만의 논리에 빠져서 진실은 별로 관심없음...
미국 살다가 와도 의학용어 대개 못알아 먹습니다.
영문학과 학생들도 의학서적 뭔말인지 전혀 모릅니다.
의학과 논문을 미국인이라 한들 문장을 조금 다듬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작성에 도움 안 됩니다.
2주간 인턴으로 있으면 연구에 참여는 커녕 구경만 하다가 심부름이나 하다가 가는 거지. 최소 수개월에서 수년 걸리는 논문 작성에 아무런 도움을 주질 못합니다.
그럼 저기 논문쓰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그 논문이 의학계 정상급 저널에 등재된 여부와, 1저자가 되어 대학 및 대학원 진학에 사용되었는지를 밝혀야지...
그리고 자기가 쓴 논문의 기초과목에서 낙제하고 유급하는 애가 저 논문을 썻다고 정말 생각하니?
어거지를 부려도 좀 그럴듯하게 포장이라도 해라...
너무 티가 나게 어거지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알바가 확실한듯
그중에 제일 멍청이는 알바도 아니고 돈받능 것도 아닌데 신념으로 글 쓰는 넘들 ㅋㅋㅋㅋ 졸라 불쌍
진영논리에 빠져서 뇌가 마비되셨나??
보고오면 정신번쩍듬
그것도 2학년이 저런논문을... 소가 웃겠네 ㅋㅋㅋㅋㅋ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11895056358
박사과정 “물리캠프 주제 계획서만 한달짜리”… 대학ㆍ학회가 입시스펙 만들어 준 셈
자기소개서에 단국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며 작성한 논문 등재를 포함해 총 세 가지 주요 이력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이력 모두 문과계열인 외국어고 학생이 불과 3년이란 재학기간 안에 완료할 수 없는 실적이라는 게 교육계 안팎의 중론이다.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대학과 학회까지 나서 한 고교생의 그럴듯한 ‘입시 스펙’을 만들어줬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21934712156
자기소개서의 상당 부분이 허위 사실이거나 부풀려진 내용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자소설’이라 불리는 거짓투성이 소개서가 통과할 수 있었던 건 증빙 서류를 첨부 필요가 없는 전형 방식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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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원칙상 학생회장에는 1,3학년이 출마할 수 없고, 2학년 학생들만이 선거에 나올 수 있는데, (조씨가 2학년이었던) 2008년 당시에는 남학생이 학생회장이었다”고 해명했다........................................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A대학교 병원 측은 "의대생이 아닌 타단과대 학생이 의료 관련 봉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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