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 “물리캠프 주제 계획서만 한달짜리”… 대학ㆍ학회가 입시스펙 만들어 준 셈
자기소개서에 단국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며 작성한 논문 등재를 포함해 총 세 가지 주요 이력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이력 모두 문과계열인 외국어고 학생이 불과 3년이란 재학기간 안에 완료할 수 없는 실적이라는 게 교육계 안팎의 중론이다.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대학과 학회까지 나서 한 고교생의 그럴듯한 ‘입시 스펙’을 만들어줬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뭔 게시판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베스트로 만날 뜨고 보배가 문재인 대변하는 곳인가 조국은 그냥 전형적인 스카이캐슬 기득권층으로 보이는데 베스트 리플보니 답이 없네그냥ㅋㅋㅋ
추악하고 더러운 치부가 그렇게 드러나는데 한 자리 해보겠다고 끝까지 버티는 꼴 보고도 이렇게 빨아주니 이 정도면 종교다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마라 ..
참여정부 때 종부세 도입하려다..열우당 아작난거 못 봤냐...아직 법안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뭔..분란을 일으키려고 저런 말을 하냐..아..정말...조국아..정무 감각이 왜 이리 없냐...
그리고 곧 총선이다.. 법안 통과가 되겠냐... 위헌 시비도 있다..좀...아닥하고 있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모친인 박정숙 화백이 손녀 조 모씨(조 후보자의 딸)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유급을 당한 직후 자신이 그린 그림 4점을 부산대병원에 기증한 것이 확인됐다. 손녀 조씨는 그다음 학기부터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적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을 받기 시작해 어떤 연관성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모든 지원자의 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된다는 해당 면접에서 교수님은 최소한 한 사람의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게 되셨다"며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이 면접에 응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교수님 한 분이었을까요"라고 묻는다.........
............................."해당전형의 전체점수 100점 가운데 입학위원의 주관이 개입되는 서류평가와 면접고사의 비중이 50점에 달한다고 하는데, 자원자 배경에 대한 정보 때문에 면접 결과가 공정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심을 하는 저희가 억측을 하는 것인가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11895056358
박사과정 “물리캠프 주제 계획서만 한달짜리”… 대학ㆍ학회가 입시스펙 만들어 준 셈
자기소개서에 단국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며 작성한 논문 등재를 포함해 총 세 가지 주요 이력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이력 모두 문과계열인 외국어고 학생이 불과 3년이란 재학기간 안에 완료할 수 없는 실적이라는 게 교육계 안팎의 중론이다.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대학과 학회까지 나서 한 고교생의 그럴듯한 ‘입시 스펙’을 만들어줬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는군요
추악하고 더러운 치부가 그렇게 드러나는데 한 자리 해보겠다고 끝까지 버티는 꼴 보고도 이렇게 빨아주니 이 정도면 종교다
있는자가 많은 권리를 누리고,
있는자가 많은 의무를 지는것....
당신도 이제는 책임을 지자.
본인과 가족들이 지은죄는 받아야지.
부자가 벌금을 더 내고
고위 공직자는 형벌을 더 받고.
이렇게 바꾸자~
댓글 반응보니 정말 진지하게 이민 생각해야할듯
지 50억 재산은 거지수준인줄 아네
젗같은게ㅡㅡ
희망없는 애들에게는 좋은 법 같긴하다
꿈이 없는 사람이 제일 가난한거다
달 하수인들아
참여정부 때 종부세 도입하려다..열우당 아작난거 못 봤냐...아직 법안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뭔..분란을 일으키려고 저런 말을 하냐..아..정말...조국아..정무 감각이 왜 이리 없냐...
그리고 곧 총선이다.. 법안 통과가 되겠냐... 위헌 시비도 있다..좀...아닥하고 있어
그 거지들은 부자들 미워하고, 공산주의처럼 나누길 원하고, 벌금낼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지한다면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8/65046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모친인 박정숙 화백이 손녀 조 모씨(조 후보자의 딸)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유급을 당한 직후 자신이 그린 그림 4점을 부산대병원에 기증한 것이 확인됐다. 손녀 조씨는 그다음 학기부터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적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을 받기 시작해 어떤 연관성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http://news1.kr/articles/?3701471
모든 지원자의 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된다는 해당 면접에서 교수님은 최소한 한 사람의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게 되셨다"며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이 면접에 응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교수님 한 분이었을까요"라고 묻는다.........
............................."해당전형의 전체점수 100점 가운데 입학위원의 주관이 개입되는 서류평가와 면접고사의 비중이 50점에 달한다고 하는데, 자원자 배경에 대한 정보 때문에 면접 결과가 공정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심을 하는 저희가 억측을 하는 것인가요"
이제 드라이브 즐기기 존나... 힘들겠다..
카리스마 지링
머뭍은개가 멀 하겠다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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