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마이니치방송(MBS)의 기자는 오사카 중심가에 나가 "귀를 기울여도 한국어는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예년 추석 때는 한국인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르다면서 곳곳에서 비통한 목소리도 들린다고 전합니다. 히메지성에서 통역하는 직원은 평소 한국인은 하루 20~30명 왔지만 지금은 하루 1~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사카 인근 고베의 아리마 온천관광협회는 "추석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그나마 조금 온다"면서도 "9월 전체로는 지난해 10%정도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12일 TV아사히는 '한국 대형 연휴지만 일본은 관광객 급감으로 타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쿄 가게들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하라주쿠에서 고기를 주메뉴로 하는 대형식당은 한국인 감소로 한달 매출이 300만~600만엔(3300만~6600만원) 줄어들었다고 난감해 합니다. 아사쿠사에서 유카타 등 전통옷을 대여해주는 곳도 이전보다 한국인이 30~40% 덜 찾는다고 합니다.
이 지역 관광국 관계자는 신문에 "올해 추석은 기대만큼의 방일객 거두기 어렵다"면서 한숨을 쉬었습니다. 규슈 온천지 벳푸의 한 유명 호텔은 10월 이후 한국인 예약자가 0명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이 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 3이던 대마도는 8월 입국자가 80%가량 줄며 심각한 상황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5130123001?f=m
이게 정상임.
지난해 일본 방문한 한국인이 750만명...
게다가 6조원이나 썼다고 합니다.
완전 비정상이죠.
지금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영원히 일본불매 !
간혹 바가지 씌우려 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렴하고 질도 그럭저럭
편도 4시간 비행.
일본말고 다른 데도 많습니다.
굳이 돈내고 혐한에
방사능 드시러 갈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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