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술취한 남자가 여자희롱하는걸 새벽2시에 봄.....가서 실갱이 하다 여자는 도망가고....술취한 남자는 지혼자 넘어졌는데 그걸가지고 경찰부르고 고소당함....경찰서 조사 3번 가고...회사눈치보여서 합의200만에 했습니다..실화고..현수막 걸었는데도 그여자 안나타났어요....
친구가 술취한 남자가 여자희롱하는걸 새벽2시에 봄.....가서 실갱이 하다 여자는 도망가고....술취한 남자는 지혼자 넘어졌는데 그걸가지고 경찰부르고 고소당함....경찰서 조사 3번 가고...회사눈치보여서 합의200만에 했습니다..실화고..현수막 걸었는데도 그여자 안나타났어요....
쳐울면서 그때무서워서 대답한거라고 하면
깜빵감~ 그냥 가는게 답!
쳐울면서 그때무서워서 대답한거라고 하면
깜빵감~ 그냥 가는게 답!
여자 도와줄때 전화로 경찰에 신고하고 멀리서 소리쳐야함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됨
멀리서 소리라도 쳐주면 진짜 고마운거고 범인이 도망갔다고 접근해서 쳐다봤다가 알몸봤다고 신고하면 어쩔거임~ 무서운세상임
도와주다가 폭행죄나 먹음
경찰에 신고하면 조사한다고 출두하라 함
개귀찮 ㅡㅡ
글고
성폭행이나 강간당하는 여자들은 혼비백산한 정신상태라서
가해자와 도와준 사람을 헷갈리는 일이 많이 일어남
이 모든 게 도와줬더니 지만 도망치거나 지유리할 데로 다 이용해 먹은
개썅년들 때문에 일어난 것임을 알아둬야 함
나중에 증언하러 경찰서 들락날락해야하고 그러다 가해자쪽에 내 신상알아내거나 피해자가 공범의심이라도 하믄 열라 골치아파짐
저런 교본 나온것도 메갈년들 때문에 나온거죠
그냥 한족 조선족 사회라해도 다르지 않네
실제 타인 사무관리로 여러분들 칼 안맞고 다니는 겁니다
뭔 도시괴담처럼 이런 게시글들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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