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왈- 부주의 운전이 맞는게 "학생을 깔고 수미터를 끌고 가는동안 울고불고 소리치는데 그냥 갔다는거" 학교지킴이가 아이 비명소리 듣고 달려와서 막 두둘기고 멈추라고 해서야 멈췄습니다
KBS뉴스 사고영상
http://v.media.daum.net/v/20190920085414761
#학교 내 교통사고는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에 포함되지않아 형사처벌이 안된답니다#
사장님들~ 제발! 구멍난 제도좀 고치게 도와주세요~~~
학교안도 스쿨존으로 지정해주세요
국민청원중입니다
학생을 보호해야하는 교내에서 그것도 선생님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으며, 안전시설 조차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가해자는 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있으며, 교문 300미터 이내 도로는 스쿨존이라서 교통사고 발생시 형사처벌 대상이며, 교문을 통과한 학교내에서는 아무런 처벌도 내릴 수 없다는 법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도대체 어디가 스쿨존인가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스쿨존 아닌가요?
지금도 아이들 등교길에 출근하는 차량과 뒤엉켜 아슬아슬한 상황이 생기고 있어 하루빨리 스쿨존이 학교내에서도 확대되어야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울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위한 대책으로
(추천)과(청원)좀 해주세요~~~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PXIFA
사고 기사
http://v.media.daum.net/v/20190920111320742
이런. 견같은 경우가.?
교사의 부주의
통학로를 만들었어야지
추천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