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40분 첫예약편잡고 7시에 익산서 출발하여 대전도착한후 시운전 마쳤습니다.
정비반장이 시운전후 노킹이라더군요.
분명 인정했습니다. 녹취자료 있습니다.
근데 노킹은 맞는데 엔진교체는 힘들답니다.
새차에 엔진교체하고서도 소리가 나면 그때는 어떻게 할거냐며 저한테 역으로 따지더군요.
이런경우는 자기네들도 처음인지라 자체수리를 해보겠다네요.
휘발유는 원래 이런소리가 날수있다는둥ㅡㅡ
제가 혼자 자영업을 해서 내려가봐야되는데 다짜고짜 고객쉼터로 앉혀놓는데 얼척이없네요.
사업소 원래 이런곳인가요?
많은분들이 보실수있게 추천좀 박아주세요. 혼자서 열불터집니다.
엑킨슨 엔진 자체 결함이죠
교체해달라고 하세요
지들이 하다 하다 안되면 본사에 보고해서 대책을 만들어야지.
처음 시운전하더니 충격부분 인정은 했지만 이정도는 괜찮다고 패스
두번째 가니 허브베어링 문제라고 그거 바꿔줌
세번째 가서 개지랄하니 미션에 샤프트에 주변부품 바꾸고 렌트까지 함.
좋게좋게 말하면 누굴 개호구로 알아요ㅡㅡ
엑킨슨 엔진 자체 결함이죠
교체해달라고 하세요
교체해달라고 그래도 소리나면 내가
감수 하겠다고 하시고 새엔진 제조일자 확인꼭 하시고요 제 지인은 500키로에 교체 받아서
지금은 18000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소리나면 한번 더 해보고 그래도 소리나면 중대결함이면서 동일결함 세번이면 차를 바꾸어주던가 아니면 환불해주어야죠.
다 알면서 그래.
그렇게 서비스하고 답변하니..안티양산하는곳이 서비스 센터죠.
엔진 새걸로 교체 하는거 두 눈으로
보여주고
교체 후에도 소리나면
책임지겠다고 해야죠
교체하고도 소리나면
할수 없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면
앞으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이거 들어가보세요
현대기아 gdi 뿐만아니라
타사 엔진들도 저rpm빌빌대며 진행시 나는 소음이죠????
지들이 하다 하다 안되면 본사에 보고해서 대책을 만들어야지.
처음 시운전하더니 충격부분 인정은 했지만 이정도는 괜찮다고 패스
두번째 가니 허브베어링 문제라고 그거 바꿔줌
세번째 가서 개지랄하니 미션에 샤프트에 주변부품 바꾸고 렌트까지 함.
좋게좋게 말하면 누굴 개호구로 알아요ㅡㅡ
거기 주제원이나 정비반장분들 괜찮으실건데
우선 교체로 강력히 말하시고 또 소리나면 또 교체해야죠 말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
교체하고 또 안되면 문제점을 찾아줘야지
고객한테 떠밀기는.. 자칭 프로라는 것들이 .. 저래서야
엔진 문제로 사업소 방문해서
스피트메이트에서 정기적인 엔지오일
교체 정비이력 보여 줬는데
그것 엔진오일을 어찌 믿느냐고
따져서
그냥 나왔어요.
현기 노조가 제일 무서운 깡패노조라는 말
생각이 나더라구요.
바랍니다!
저도 현기 신차 사서 몇년동안 고생만 주구장창하고.. 진절머리가 나더군요..
추천박았습니다
언덕길에서 드르륵하고 노킹발생되는건 많이줄어들겁니다
새차로 교환해 주면 되지..
참신한 개소리네.
새제품이 또 고장나면 그게 소비자 탓이냐? ㅋㅋㅋㅋㅋㅋ
역시 흉기 호갱 서비스는 변하질 않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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