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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씨는 "재심 재판부의 진심 어린 사과에 마음속으로 감동을 받았다"며 "간첩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선친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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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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