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4대 종단이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선언에는 성직자·수도자 4475인(기독교 1473인, 불교 428인, 원불교 306인, 천주교 2268인)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서명은 지난주 23일 제안 돼 25일부터 이뤄졌으며 당초 목표는 1000명이었다.
대단한 목사님이다. 저런 발언 자체가 목사로서 심히 위험하지만 용감한 발언이다. 제대로 된 교회에서 설교때 좌파가 어떠니 우파가 어떠니 절대 입밖에 낼 수 없는게 목사임. 교회에 는 죽어서 담주에 안보여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노인들이 태반인데 또 다른 절반은 어린이와 청장년층임. 전광훈처럼 어차피 노인네들한테 올인할거면 몰라도 저런 발언 하면 두 그룹중 하나는 교회를 떠나거나 목사가 교회를 떠나게 됨.
몸주고 돈주고 영혼까지 주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 만족하며 사는것들
몸주고 돈주고 영혼까지 주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 만족하며 사는것들
전광훈은 빤스목사!
기사 제목만 보고 성직자들이 거부하는 줄 알았네요.
'기독교인이며 자한당을 밀어야지!'
대체 이런 개소리를 이해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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