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셔터, 화재감지기 오작동 많음
고쳐도 다른곳에서 오작동 빈번
글타고 방화셔터, 화재감지기 하나하나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함??
그리고 방화셔터가 내려오다가 사람 감지되서 다시 올라가면 방화셔터의 의미가 있음?? 계속 불번지는거지
정말 저건 학생도 학교도 재수 드럽게 없는거임
꼭 병쉰들이 자신 없으면 '알아서 좀 해' 그러더라.
그러다 실수 하면 존내 ㅈㄹ하고 누구는 잘하는데 너는 왜?
사람이 문제냐?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존내 답없다.이번 경우 잘 지나가면 이런 경우 절대 안 생기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런 사고가 나지 않게 시설을 개선 해야지.
아이 입장도 억울 하지 않아? 셔터가 반이상 내려왔는데 지나가려 했던 아이가 가방이 걸려 그냥 잘못? 끝?
정말 위급한 상황에 지나가려 하다 가방이 걸렸다면? 이때는 문제 되려나? 셔터에 가방이 왜 걸려? 안걸리게 해야지.
오동작 시킨 사람도 잘못 이고 학교측도 실망이네.
내가 낸 세금 자일당 국개의원,한전 월급 주는거 죽을만큼 아깝지만 이런 안타까운 경우에 정부가 나서서 억울한 서민 마음 좀 달래 주면 전혀 아깝지 않다.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 하지 않니.
에지간하면 사실관계 따져서 머라하는스탈인데 이건 너무 안타깝다 아무리 평소에 아이들 교육시켜도 당황하면 돌발상황이 벌어진다 저아이가 장난치려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갑자기 방화셔터 닫혀서 그런것같다 그런다고 그거에 대해 얼마나 교육시켰을까 싶기도한다 일단 근원적으로 잘못한새키들이 처벌받아야하고 아이의 쾌유를 빈다 이런기사에 자업자득이라는식의 댓글은 사람새끼들이 아닌것같다
아무리 학생과실이 있다 해도 학교에서 단체 보험에 가입 되어 있어 보상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샷다가 반 정도 내려왔을때 학생이 무리 하게 지나간다! 그게 과실이 있는건가요?
과실 없습니다.
오작동이든 뭐든 그것은 뭐든간에 학교의 관리 문제고 사전예방점검을 하지 않은 시설관리 총괄 책임자의 문제 입니다.
지금쯤 학교에서는 "왜 거길 지나가~~~"라고 내부에서 여우몰이 하고
있을 것이며..
이제서야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하고 있겠지요...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mp3 입니다.
학교행정이 책임 넘기기~~~ 무모화 시키기~~~ 내는 모르는일~~~
저도 몸담고 있지만... 정말 지겹네요.~~
문제가 있고 잘못을 했으면 "제가 실수 했네요" 라는 말....
들어 본적 없습니다.
그저 그때 상황이....그럴수 밖에..... 몰라 내가 아닐껄.... 난 모르겠는데... 난 모르는일....
요즘 초등학교에 시설관련 공무원들 없음 주위에 아주 작은 일반 빌딩에도 3교대 2교대 시설관리원들 탕비실에서 쉬면서 관리하는데
초등학교에 95프로가 여자이고 어린 학생들인데 시설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나 공무원을 안뽑으니 언젠가는 더 큰사고도 터질거 같음
우리아들 학교에 교장선생님 행정실사람 2명빼고는 전부 여자들뿐임 4학년때까지 담임이 남자선생님이 한분도 없음
미침~~ 500명이 넘는 어린 학생이 있는 3개나 큰 건물이 있는 학교에 건물에 관해 잘알고 관리하고 점검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대한민국 모든 학교의 현실임 울회사 건물에도 탕비실 가보면 관리하시는분 2분인가 3분인가 있음 울집 아파트에도 관리소장님 밑에 몇분계신데
아들학교 가서 물어보니 없다고 얘기듣고 황당했음 ㅋㅋㅋㅋ
학생들이 학교에서 위급한 상황시 그래도 남자라도 있어야지 위급상황 대처하는데 여자분들은 어떡해만 하고 있을거 같아 걱정임
애초에 방화 셔터 내린놈이 잘못인데 이걸 또 애 탓 하는 사람들이 있네
갑자기 방화셔터 내려가면 꼬맹이들 입장에선 가던 길 못갈까봐 당연히 억지로라도 가려 하겠지.
평소에 교육? 기가막히네. 저 부모는 이 전에 어떻게 교육 했어야 이번 사건에서 애가 셔터에 끼지 않았을까? 대체?
얘야. 방화셔터 내려갈 땐 무리하게 밑으로 들어가지마. 라고 교육했어야 하나?
아니, 방화셔터 밑으로 무리하게 지나가지 말라는 교육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
1. 행정실 직원이 계속적인 오류로 방화셔터 오작동이 발생하여 수동전환
2. 당일 아침 소방담당 행정실 직원이 소방장비 점검 중 방화셔터 버튼 누름
하필 등교중이던 9살 아이 3명이 반이상 내려가있던 방화셔터 아래로 지나 교실로 들어가려 함
마지막 아이가 하필 책가방에 걸려서 빠져나오지 못해 방화셔터 아래에 깔리는 사고 발생
3. 아이들이 교직원에게 알림. 방화셔터에 깔린 아이를 꺼내고 119 신고 및 구급차 도착시까지 CPR 실시
입니다.
우선적으로 학교측의 잘못은 소방장비 오작동을 제대로 수리못하고 대처하지 못한것이며
하필 그 직원의 실수로 셔터가 내려오게 된것입니다.
방화셔터는 생각보다 빨리 내려오지 않습니다. 아이이기 때문에 그곳을 지나가려 했겠지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사고가 난 아이는 거의 다 내려왔을 즈음 건너가려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어떤 이유로도 아이들을 관리하는 학교에서 절대 벌어지지 말아야 할 잘못입니다.
허나, 그 이후의 대처는 신속했으며, 교직원분들도 하실만큼 했습니다.
학교측에서 들어진 보험금은 나갑니다.
다만 보상한도가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교사들의 책임까지 물으시기에 뼈와 살을 붙이지 않은 글을 남겨봅니다.
대처? 무슨 대처요?? 수동작동해서 셔터 내려가는거 알고 누구든 현장 뛰어갔으면 인정.. 근데 안했잖아.. 하실만큼 했다는게 뭘 했다는 거임요? cpr? 119신고? 이게 다 한건가? 그거 조차 안하면 뭐할려고??? 교사들의 책임은 더 큼... 일개 남자 행정직원한테 소방담당 말뿐인 보직 떠넘기고 경고음 나니까 **씨가 담당이니까 빨리 좀 고쳐봐 하며 지랄지랄+불구경 한게 선생들인게 왜 내 눈에 보일까..... 커버도 좀 적당히요...
그리고 내가 진짜 짜증이 나서 더 쓰는데, "이후의 대처는 신속했으며"라고요? 사고가 난걸 인지한 것도 아이들이 교직원에게 알려서 라고 본인이 쓰셨으면서 대처가 신속했다고요? 사고 예상하고 방화셔터로 뛰어간 것도 아니고 사고 난것도 모르고 있다 아이들이 와서 알려줘서 그때서야 인지했는데 신속한 대처?? 이게 말이야 방구야???
굳이 지나가서 다친거라 표현하면 셧터가 내려가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인게 먼저 아닌가요? 게다가 오작동에 의한 것이라면 더더욱 관리 소홀로 인한거지요.. 어른들도 신호등 깜빡일때나 숫자 표시 5정도에 막 뛰어서 건너는 사람들 있잖아요.. 아이니까 지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랬겠죠.. 오롯이 치료비를 아이집에서 부담하는건 좀..
이걸 말이라고 논쟁이 되는건지..
학교측 실수로 내려간 방화문을 아이가 반정도 내려오는대도 지나갔다고 아이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애는 앱니다..내가 자신이 초등학교 2학년때를 생각하면 어땠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련 관계도 없는 또래 2학년 아이둔 아빠라서 안타까운 마음도 그나이 아이들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학교측 잘못을 먼져 따져보아야 할거 같내요..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어찌 되었던 학교의 과실로 부터 출발한 사고이고 학교는 그런 안전사고로부터 학생을 보호-교육 해야할 의무가 있음으로 학교 잘못이 크다고 보내요. 아이가 굳이 들어갔던 장난으로 들어갔던 책임은 절대 회피할수 없을거에요. 마음 같아서는 치료비 전액 학교부담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빨리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더더욱 죽일놈 되는거에요.
평상시 엘리베이터에 적응되어 있는게 요즘 아이들 입니다. 닫히기 전에 센서 감지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요. 기존에 이건 그딴거 없다고 교육을 하던가요. 9살이면 까불기 만렙 때 아닙니까? 특히 남자아이+학교면 신나서 날라다닐 때인데 베댓이 아이탓을 하고 있는듯 하여 씁쓸하네요 이런게 미성년자입니다. 어른들이 이건 위험하다 가르쳐주고 교육을 해서 다듬어 줘야하는 아이들이죠 한참 까부는 시기라 친구들 보며 장난치다 방화벽에 지나갔겠죠 아니면 방화벽은 닫히고 교실갈려면 돌아가야하니까 등교길에 귀찮아 갔을수도 있구요 오늘 쫌 죽어보자 하고 누가 방화벽 갔겠습니까? 원인제공을 하고 이런상황을 만든 학교측 잘못이죠
9살 아이입니다
장난기 많을 호기심 많을 시기라구요.
왜 아이의 잘못에 조금의 초점이 옳겨지는지 모르겠네요
팩트는 아이들이 없을 시간에 셔터점검을 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왜 아이들이 있을때 이셔터가 내려간거냐구요
그게 안전사고이고 문제인거라구요.
초점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집사람이 같은계열 일해서 자세히 들었습니다만
이유불문 아이의 쾌유를 빌어야 합니다만
이미 반이상 내려오던 방화셔터 아래로
굳이 지나가겠다고 들어갔다가
책가방이 셔터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해
깔린 사건입니다
아이의 쾌유는 진심으로 바람니다
어른들의 실수에 9살 애가 다쳤는데
아이의 흠만 보는것이 많이 씁쓸하군요
애는 그럴수있죠. 애니까.
추천입니다
고쳐도 다른곳에서 오작동 빈번
글타고 방화셔터, 화재감지기 하나하나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함??
그리고 방화셔터가 내려오다가 사람 감지되서 다시 올라가면 방화셔터의 의미가 있음?? 계속 불번지는거지
정말 저건 학생도 학교도 재수 드럽게 없는거임
그러다 실수 하면 존내 ㅈㄹ하고 누구는 잘하는데 너는 왜?
사람이 문제냐?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존내 답없다.이번 경우 잘 지나가면 이런 경우 절대 안 생기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런 사고가 나지 않게 시설을 개선 해야지.
아이 입장도 억울 하지 않아? 셔터가 반이상 내려왔는데 지나가려 했던 아이가 가방이 걸려 그냥 잘못? 끝?
정말 위급한 상황에 지나가려 하다 가방이 걸렸다면? 이때는 문제 되려나? 셔터에 가방이 왜 걸려? 안걸리게 해야지.
오동작 시킨 사람도 잘못 이고 학교측도 실망이네.
내가 낸 세금 자일당 국개의원,한전 월급 주는거 죽을만큼 아깝지만 이런 안타까운 경우에 정부가 나서서 억울한 서민 마음 좀 달래 주면 전혀 아깝지 않다.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 하지 않니.
아이의 잘못으로 얘기하기 전에 왜 방화 셔터가 내려왔는지도 사실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 과실때문에 보험에서 안해준다 이건가요??
그리고 이런말하면 벌받겠지만 요즘 저정도 또래는 실비도 대부분 있고..;;
진료비로 고통받는다는건 아닐꺼같애요~
그런데 샷다가 반 정도 내려왔을때 학생이 무리 하게 지나간다! 그게 과실이 있는건가요?
과실 없습니다.
오작동이든 뭐든 그것은 뭐든간에 학교의 관리 문제고 사전예방점검을 하지 않은 시설관리 총괄 책임자의 문제 입니다.
지금쯤 학교에서는 "왜 거길 지나가~~~"라고 내부에서 여우몰이 하고
있을 것이며..
이제서야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하고 있겠지요...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mp3 입니다.
학교행정이 책임 넘기기~~~ 무모화 시키기~~~ 내는 모르는일~~~
저도 몸담고 있지만... 정말 지겹네요.~~
문제가 있고 잘못을 했으면 "제가 실수 했네요" 라는 말....
들어 본적 없습니다.
그저 그때 상황이....그럴수 밖에..... 몰라 내가 아닐껄.... 난 모르겠는데... 난 모르는일....
아가야 빨리 회복해서 일어나렴. 엄마 아빠가 우리 아가 옆에 있어 .. 얼른 일어나 ㅠㅠ
초등학교에 95프로가 여자이고 어린 학생들인데 시설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나 공무원을 안뽑으니 언젠가는 더 큰사고도 터질거 같음
우리아들 학교에 교장선생님 행정실사람 2명빼고는 전부 여자들뿐임 4학년때까지 담임이 남자선생님이 한분도 없음
미침~~ 500명이 넘는 어린 학생이 있는 3개나 큰 건물이 있는 학교에 건물에 관해 잘알고 관리하고 점검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대한민국 모든 학교의 현실임 울회사 건물에도 탕비실 가보면 관리하시는분 2분인가 3분인가 있음 울집 아파트에도 관리소장님 밑에 몇분계신데
아들학교 가서 물어보니 없다고 얘기듣고 황당했음 ㅋㅋㅋㅋ
학생들이 학교에서 위급한 상황시 그래도 남자라도 있어야지 위급상황 대처하는데 여자분들은 어떡해만 하고 있을거 같아 걱정임
갑자기 방화셔터 내려가면 꼬맹이들 입장에선 가던 길 못갈까봐 당연히 억지로라도 가려 하겠지.
평소에 교육? 기가막히네. 저 부모는 이 전에 어떻게 교육 했어야 이번 사건에서 애가 셔터에 끼지 않았을까? 대체?
얘야. 방화셔터 내려갈 땐 무리하게 밑으로 들어가지마. 라고 교육했어야 하나?
아니, 방화셔터 밑으로 무리하게 지나가지 말라는 교육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
오작동을 할려면 정온익 감지기나
연기식 감지기가 작동을해야 셔터가
내려옵니다.
또한 수동으로 조작이 가능하나
수동으로 조작하였다면 관리 부주위입니다.
그리고 어른이라고 다를까요?
지하철역에 방화셔터 반쯤 내려놓으면 어른들은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까요?
당장 출근해야 하는데? 약속이 있는데? 처리될때까지 기다릴수 있으시겠어요??
2. 당일 아침 소방담당 행정실 직원이 소방장비 점검 중 방화셔터 버튼 누름
하필 등교중이던 9살 아이 3명이 반이상 내려가있던 방화셔터 아래로 지나 교실로 들어가려 함
마지막 아이가 하필 책가방에 걸려서 빠져나오지 못해 방화셔터 아래에 깔리는 사고 발생
3. 아이들이 교직원에게 알림. 방화셔터에 깔린 아이를 꺼내고 119 신고 및 구급차 도착시까지 CPR 실시
입니다.
우선적으로 학교측의 잘못은 소방장비 오작동을 제대로 수리못하고 대처하지 못한것이며
하필 그 직원의 실수로 셔터가 내려오게 된것입니다.
방화셔터는 생각보다 빨리 내려오지 않습니다. 아이이기 때문에 그곳을 지나가려 했겠지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사고가 난 아이는 거의 다 내려왔을 즈음 건너가려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어떤 이유로도 아이들을 관리하는 학교에서 절대 벌어지지 말아야 할 잘못입니다.
허나, 그 이후의 대처는 신속했으며, 교직원분들도 하실만큼 했습니다.
학교측에서 들어진 보험금은 나갑니다.
다만 보상한도가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교사들의 책임까지 물으시기에 뼈와 살을 붙이지 않은 글을 남겨봅니다.
내 눈엔 님 사족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뭔 혼자서 정신승리하는지 모르겠네.
자기 의견 잔뜩적어놓고??
소잃고 외양간에 풀옵션 달았네?
애들한테 방화셔터는 센서 없다고 교육했나?
9살이면 엘리베이터처럼 센세가 있어서 열리는거에 더 익숙해져있을 텐데, 저학년들 한테 뭘 얼마나 바라는지?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일이라고 쓰고
내잘못은(학교측)없다라고 읽어라 같은 글이네
학교주변이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학교안은 아닌가봅니다
이건 해당 담당 직원이 있을것인데.. 님 말 그대로 본다면 점검중에 발생한 사고인데
아이들이 전혀 없는 시간에 이루어진것도 아니고 사고 예방차원에서 누르는사람과
주변 안전사고 방지 관리 하는분이 있었어야죠.
아이 책임이 일부 있더라도 이런부분은 학교에서 무조건 다 해줘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안전띠나 경고문 포장 다해놨었음
셔터 내릴때 사람 안지나가는지 확인해야 하지 않나요?
비상상황이 아니었다면 왜 학교에 책임이 없습니까!!
설사 그생각을 못했더라도 그게 내려가고 다시 올라올동안 그 주위에 인원 배치는 당연한거 아닌가?
오작동인데? 선생 여러명도 필요 없다 단한명씩만 배치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등하교 시간이다.
->아이들이 다닌다.
->방화셔터를 내린다.
->통행하는 아이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전 이게 일반적인 사람의 사고수준으로 생각됩니다. 등하교시간에 방화셔터를 내린다면 당연히 안전을 위해 관리자 한명을 보냈어야죠. 선생이든 직원이든지요.
애들은 그래서 보호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곳에 있어다고 한탄해라. 포르쉐보레는 뮈야
한방 쏠라고 몸 푸는데 님것 보고 꽝!
학교측 실수로 내려간 방화문을 아이가 반정도 내려오는대도 지나갔다고 아이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애는 앱니다..내가 자신이 초등학교 2학년때를 생각하면 어땠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련 관계도 없는 또래 2학년 아이둔 아빠라서 안타까운 마음도 그나이 아이들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학교측 잘못을 먼져 따져보아야 할거 같내요..
9살에 그런상황이면 누가 안뛰겠노ㅜㅜ
부디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방화벽은 어른도 센서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껄요
장난기 많을 호기심 많을 시기라구요.
왜 아이의 잘못에 조금의 초점이 옳겨지는지 모르겠네요
팩트는 아이들이 없을 시간에 셔터점검을 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왜 아이들이 있을때 이셔터가 내려간거냐구요
그게 안전사고이고 문제인거라구요.
초점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친구들과 같이
뛰어놀아야지
.
.
.
.
.
치료가 잘되기를..
과잉진압으로 잡혀간게 생각나네
집에 왜 도둑은 들어 왔을까? 안왔으면 안다쳤을텐데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지
셔터가 안내려왔으면
그 아이는 그 시각에 교실로 걸어가고 있었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을 텐데
학교주변이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학교안은 아닌가봅니다
아무일없드시 일어나라...
아이의 장난 호기심이 원인
잘잘못의 원인을 따지자면,
방화문셔터가 직원의 오작동으로 내려갔다면 귀책사유는 오히려 직원에게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평소에 교육이 잘되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훈련상황도 아니고서야, 오작동시킨 직원의 책임이 더 커보이는데
화재가 실제로 나도 내려오면 불난쪽에서라도 그대로 있으세요'라는 교육을 받은 초2가 있습니까?
등교중에 내려오는 셔터에 왔다갔다 할수있는 초2가 문제이고 원인입니까?
생각하는 꼬라지가!!!
에라이~~~
방화셔터 내릴 때 혹시 지나가는 아니가 있을까 지도교사가 현장에 있어야 하는 건
상식입니다.
이건 민사 이전에 형사적으로
책임추궁하는 것도 검토해야합니다.
이게 뭐냐 하면 자신이 해당 설비에서 정비나 손을 볼때에 누군가가 만지지 않도록 전원 차단 후 잠금 장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전원을 차단시킨 후 자물쇠에 자신의 태그를 걸어서 잠궈버립니다.
이렇게 해야 다른 사람이 오작동으로 작동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번 방화차단 셔터 역시 안전작업 지시불이행입니다. 해당 직원은 조작하기 이전 반드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했어야 했고 내용상으로 오작동이라고 했는데 왜 이런 위험한 장비를 쉽게 오작동시켰는지에 대해서도 추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화차단 셔터를 내리면 그 자리에 반드시 안전 관리자가 한 명 더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긴급상황 발생시 전원 차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비정규직 사망 관련해서 김용균씨건도 그렇고 2인1조 또는 LOTO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을 한 사건이 대부분입니다.
그럴때에는 비정규직 사람을 죽인다고 기업보고 때려죽일 넘이라고 욕하던 사람들이 왜 이 사건에서는 초등학생이 잘못했다고 말을 하나요?
제가 봤을 때에는 우리나라는 안전에 있어서는 아직도 후진국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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