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증상에 대해 3가지로 얘기할 수 있고, 그에 의해 처방이 달라진다면 이거처럼 무서운게 없을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친절하게 대한 환자와 불친절하게 대한 환자에 대한 처방이 달라질 수도 있고, 서로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 의해 보고가 누락이 된다던지, 같은 증상에 따라 말하는 순위에 따라 의사의 처방이 달라진다면, 이건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대통령이 비서실을 통해 무엇을 알아보라고 했을때 정확한 사실만을 말해야지 같은 사실을 3가지로 다르게 이야기해서 대통령의 정책이 달라진다면 이것처럼 큰 일이 있을까요? 고생하는 건 알겠지만, 마치 간호사가 의사인것처럼, 자신의 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내가 중요한 것처럼 말하는 저 간호사 또한 무섭네요..
그냥 예시를 든 것 같아요. 생명을 다루는 업이기에 말 한마디가 중요하고 그러기 때문에 오랜기간동안 전문적으로 배우고 임상도 많이 한 간호사도 중요하다는 의미 같아요. 그리고 간호사가 만약 보고 누락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자기의 기분에 따라 일했다가는 정말 크게 깨져요. 다른 댓글분들 말처럼 주사를 아프게 놓는다던가 그런거는 몰라도 보고 자체는 굉장히 신중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정규모 이상의 병원은 간호사 팀에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막 하지 못해요.
댓글들 봐라 개 틀딱 새끼들 진짜 엿같이 욕나오고 토나오네
각 위치의 역활이 있는데, 간호조무사도 노력하는 사람 많은데 싸잡는 수준하고는
내가 봐온 간호조무사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했고 간호사를 뒷받침할 만큼 지식과 노하우가 있었는데,
마치 회사에서 팀장과 팀원의 역활과 같은것인데, 베뎃도 수준 틀딱이고,딱 연령층이 어떤지 보여주네
의사 , 간호사 ? 간호조무사도 무급으로 6개월간 실급을 나가야되고, 그 수준에 준하는 시험도 치뤄서 합격해야만
자격을 받긴한다. 물론 간호사는 더욱 더 전문적인 부분에서 (당연하지 팀장급과 같으니까 ) 노동하게되고,
간호조무사는 그 간호사를 뒷받쳐주는 역활로써 하는건데, 일부 간호조무사가 잘못한 분야들이 뉴스에 나오지만
그 일부 간호조무사들보다, 더 많은 간호조무사가 존재한다는것도 잊지말아야한다.
간호사만 옳다? 이건 아니지. 보배드림 나이대 많은 사람들로 주로 있다는건 알지만 진짜 수준 떨어지네 틀딱새끼들 틀딱인줄 모르고. 지 살아온 경험이 전부지 아주.
본문은 의사나 간호사 간호조무사 모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댓글들은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를 비교하고 조무사를 까고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난독증들이 이리 많으실 줄이야... 간호사가 간호조무사보다 더 전문성을 띄고 그 수료과정에서 차이가 있기에 더 중요한 업무를 보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간호조무사가 겉핥기식으로 배워서 일부 언론에 노출되는 사건사고의 주인공들과 같이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잘못된 일반화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간호조무사 또한 그 위치에서 수년내지 10여년 이상 근무하면서 그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각자 맡은 위치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는 글에 왜 누가 더 낫네 못낫네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조무사 개짜증
간호사 간호 조무사 종합병원에서 확실히 일에 구분도 있고 명찰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구분인던데
왜들 간호조무사만 나오면 까대는지 이해할수없음.
저의 어머니 가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둘다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관리는 간호사가 하지만, 간호 조무사는 그 차트를 보고 약을 준다던지, 환자의 불편 사항을 처리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팀장과 팀원 개념이라고 볼수가 있죠.
멍청한 사람들이 의사가 중요 하니 의사 한테만 잘하면 된다? 개 풀뜯어 먹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환자의 관리는 전적으로 간호사 또는 조무사가 합니다.
당신이 만약에 아퍼서 입원을 하게 되면 의사도 물론 중요 하지만, 간호사 한테 잘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줍니다.
입원해 계셨을때 전 갈때마다 간호사 수에 맞춰서 커피 사갔습니다.
그랬더니 피를 뽑거나 이럴때 좀더 신경써서 잘해 줍니다.
왜냐!! 간호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죠
서울대 간호학과 나왔는데 ㅎ
똑똑한칭구야 ㅋ
이 사회가 돌아가는데는 각자의 역할이 모두 있습니다
간호사를 우대하면서 바로 조무사를 비하하고 홀대하는건 또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그들만의 직분이 있고 역할이 있고 힘든 일을 해내고 있는 분들입니다
직업은 모두 소중하며 귀천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됐든 내 병환을 위해서 힘쓰는 사람들인데 !!!!
즉 시다바리는 어느직종이든 시다바리일뿐
의료보험 해택을 받아서 싸게 느껴지는거죠.
은근히 협박인데???
너보다 났다
나름 아부떤답시고 과자랑 케익이랑 과일 같은거를
간호사 선생님들 계시는 데스크에 가져다 드렸음.
뭐 엄청 고마워는 하시는데 그닥 달라진건 없었음.
뭐 몇몇 간병인 없는 환자분들과 나누어 드셨다는 정도?
며칠후 내 동생이 빈손으로 엄마 문병을 다녀왔음.
그 날 이후로 간호사 선생님들이
울 엄마 수시로 살피러 오고 이것저것 말도 걸고
대우가 확 달라 졌음.
더런세상.......유전자는 좀 공평하게 나누어야 하는데......
말하시는 거죠~ 뇌물이 아닌~ 연예인빰을 후려치는 동생으로 인해 바꼈다는거죠~?
여자들은 아니라고 하데요......
남자들은 다 '야 저 티비나오는 강용석인가 그 ...니 동생 아니냐?'라고 전화하고
그랬었거든요.
집에서 라면 좀 끓인다고 조리사 자격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안 되듯이...
조무사들이 간호사사칭하고 다녀서
싫어하는건 사실
뉴스등 병원 사고터진거 환자가지고 장난친거
(신생아사건ㆍ수술실파티)다 조무사들이 한건데
간호사들 욕 디지게먹음 ㅋㅋ
국회놈들은 지들 역활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 뿐이라..
오늘 집에가서 한마디 해 줘야 겠습니다.
여보! 오늘도 고생 많았어. 사랑해 ^^
각 위치의 역활이 있는데, 간호조무사도 노력하는 사람 많은데 싸잡는 수준하고는
내가 봐온 간호조무사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했고 간호사를 뒷받침할 만큼 지식과 노하우가 있었는데,
마치 회사에서 팀장과 팀원의 역활과 같은것인데, 베뎃도 수준 틀딱이고,딱 연령층이 어떤지 보여주네
의사 , 간호사 ? 간호조무사도 무급으로 6개월간 실급을 나가야되고, 그 수준에 준하는 시험도 치뤄서 합격해야만
자격을 받긴한다. 물론 간호사는 더욱 더 전문적인 부분에서 (당연하지 팀장급과 같으니까 ) 노동하게되고,
간호조무사는 그 간호사를 뒷받쳐주는 역활로써 하는건데, 일부 간호조무사가 잘못한 분야들이 뉴스에 나오지만
그 일부 간호조무사들보다, 더 많은 간호조무사가 존재한다는것도 잊지말아야한다.
간호사만 옳다? 이건 아니지. 보배드림 나이대 많은 사람들로 주로 있다는건 알지만 진짜 수준 떨어지네 틀딱새끼들 틀딱인줄 모르고. 지 살아온 경험이 전부지 아주.
누가 모르냐 간호사랑 조무사 차이를..
좋아가지고 ㅋㅋㅋㅋ
벌떼처럼
에라이...
간호사와 조무사는 비슷한일을 하는것처럼 보여도 엄연히 다르지요
경찰과 경찰조무사가 그렇듯이ㅋ
6개월 학원수강인데 3개월로 쇼부쳐줌
병원 아무파트나 실습나가서 서있기만해도 실습인정 뭘 전문적으로 배운다는거지....
50대 주부도 알바나 좀 해볼까 ?3개월학원 다니고 따는게 조무삽니다
그냥 병원에서 환자다루는데 저런 직업이 있는거 자체가 말이안되고 없어져야하는겁니다
선진국이면 국민들이 들고일어날 사안인데
경험 무시하면 안되요.
간호조무사 간호사대우받고싶으면 간호대학가서 정식절차 치르고 면허따세요^^
환자들에겐 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세 분야중에 한분야라도 실수하면
환자가 위험하거나 생명을 잃을수도 잇습니다
조무사를 무시하는 댓글을 다신분들 지인 부모 다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했을때 환자의 똥오줌을 누가 치울까요?
간호사든 간호조무다든 직업에 충실하는 사람들 존중해 줍시다...존중해 주자구요..
100이면 100...
그러니 조무사나 간호사나 말이 나오는거고...
자세히 검색해보니 의원급에는 간호조무사가 의사의 지도감독하에 간호업무를 할수 있지만 종합병원급에서는 의료법상 간호사만이 환자대 간호사의 채용비율이 정해져있어서 간호조무사는 종합병원에서 채용을 안해도 의료법상 아무런 재제를 받지 않아서 종합병원에서도 간호사들처럼 채용해서 근무할수있도록 법으로 규정해달라는 뜻이었던거 같네요.
그래야지 요즘 종합병원에서 보호자없는 통합병동이 있는데 간호사들이 환자의 똥 오즘 환의 침상등 다하자니 힘들것이고..이런일들을 간호조무사라는 인원을 채용정원을 둬서 일을 시키자 뭐 이런것 같네요..물론 종합병원급 이상에서는 간호사의 지도감독하에 일을 해야 하겠지요..
의료법상 조무사가 놔 주지도 못하지만
실력도........ ㅋㅋㅋ
누가 누구를 무시하라는게 아니지만
직업의 특성은 좀 알고 말해야지.
마지막에 개뿔 단어만 빠졌으면 진짜 더 더 더 돋보이는 훌륭한 간호사님이 될뻔 했습니다.
간호사 분들도 직업 정신으로 맡은바 본분을 다 하시는거겠지만
입원생활 하면서 느낀건
간호사분들 노고 인정 하고.
보통의 인성으론 힘들겠다 하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의사한텐 벌벌기면서 간호사한테 갑질하고..
의사 하려다가 수술실 들어가기 싫어서
간호사하는 분들도 많은데..
간호사는 공부 대충해도 되는지 아나봄 ...
원인은 낮은 임금, 긴 근무시간, 열악한 노동조건 이겠죠?
근데 간호조무사는 좀 그래...내 혈관찾는다고 팔뚝만 몇번을 찔러대는데...ㅋㅋㅋㅋㅋ
간호사 선생들마다 팔뚝 찌르기 좋다고들 난리인데 조무사들은 그러더라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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