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에 가까운 일을 하면서 저또한 사회의 근간이 된다 라는 자부심 하나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팠을때 저를 걱정 할 제가족들
그 제 가족의 눈물을 거둬 줄 수 있도록 사회적 방패막을 만들어 주시려 고귀한 한몸 희생하셨던 또 희생하시는 이분 제가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국가에서 국방부에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정부비상응급센타 하나만들어서 이교수님을 공무원 군무원으로 특별채용해서 센타장으로 모시고
군 군의관들 교육도시키고 미국 군의료시스템처럼
키우면안되나..
만약에 이교수님 진짜 우리나라에 정떨어져서 선진국 미국같은데 이민가시면 진짜 이거 큰손해
이교수님같은경우 미국가시면 돈.명예얻는건 시간문제
그 제 가족의 눈물을 거둬 줄 수 있도록 사회적 방패막을 만들어 주시려 고귀한 한몸 희생하셨던 또 희생하시는 이분 제가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적자라고 폐업 시켜 버렸죠...
누가?...
이사회를 족쳐야합니다.병원장이 하는 거의모든일들은 이사회에서 시키는겁니다.병원장 계약직 힘없는 방해막이 일뿐입니다.다음달 끝이죠.이사회를 까야합니다.
젤멋진분
정부비상응급센타 하나만들어서 이교수님을 공무원 군무원으로 특별채용해서 센타장으로 모시고
군 군의관들 교육도시키고 미국 군의료시스템처럼
키우면안되나..
만약에 이교수님 진짜 우리나라에 정떨어져서 선진국 미국같은데 이민가시면 진짜 이거 큰손해
이교수님같은경우 미국가시면 돈.명예얻는건 시간문제
그리고 외상센터에 이국종 교수님 같은 사람이 왜 없는가?
다른 대학병원은 솔직히 믿음이 안간다
많은분들을 살릴수잇도록 나라에서
지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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