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강원도 가는 국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불안해서 속도줄이고 떨어지려는 차에
역시나 튀어나옵니다.
형님들 자전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토요일에 강원도 가는 국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불안해서 속도줄이고 떨어지려는 차에
역시나 튀어나옵니다.
형님들 자전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토요일에 강원도 가는 국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불안해서 속도줄이고 떨어지려는 차에
역시나 튀어나옵니다.
형님들 자전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토요일에 강원도 가는 국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불안해서 속도줄이고 떨어지려는 차에
역시나 튀어나옵니다.
형님들 자전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애들도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어른도 똑같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저 자라니 뒤에 졸졸 따라가라는겨?
캄보이냐
굴삭기나 경운기보면 비깜키고 서행하면서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리니?
애들도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어른도 똑같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중앙선에 붙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차들이 추월 할때 1.5m는 거리를 두고 추월하라는 말이있는데 꼭 중앙선 안넘고 추월하는 놈들이 있어서 위협을 주더군요
뒤에 차있다고 알려주는건데 자라니들은 그렇게 인식안하는게 문제
실선 밟고 가면 더 붙이고
큰화면으로 보면 먼져 진입?
멈췄다 출발하면 뒤 좀 돌아보고 달려오는 자전거나 차량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해야지.
한강 자전거 도로,,, 정말 뒤는 1도 안 돌아보고 다시 출발하니
처음에는 당연히 비틀비틀 거리는 거죠.
여자들은 대부분 다 저러고, 특히 남자새끼들도 저러는 경우가 있죠.
뒤에 자전거 달려오는데, 거기서 출발하면 불안하지도 않나...?
더구나 차량 다니는 일반 도로에서 저 지랄 하는 건... 어휴~ 씨바... 정말 욕 나오죠.
차에 비유하자면
정차해 있던 놈이 후방 확인 안하고 갑자기 차도 가운데로 들어오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기껏해야 50~60 시골길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저정도 나오면 멈췄다 가던가 추월해서 가는거지
보니까 거리도 그렇게 가깝지도 않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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