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가 중국 절강성에서 주재원 생활하고 있었음.
병 확산되니 도시간 이동 제한하고 화물차는 도시나 성 경계선에서 짐 다 내리고 입도하는 도시 화물차로 옮기고
덕분에 회사에서 외부 고객사 접대 전담하던 주재원들은 술 안마셔서 건강이 회복되는 단게였음.
한국 본사에서도 수시로 오던 출장도 뚝
희안하게 한국인들은 발병이 안된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마늘 먹기 인삼 먹기등 한국 사람 따라 한다고들...
아뭏든 중국인들에겐 공포였지만 우리 주재원들은 모처럼 워라벨을 만끽하던 시기였음.
한 방에서 돼지새끼랑 먹고싸고
귀국할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건물에서 안나가고 버티는데...
중국인들 반응은 두가지였음..
약국이 동날만큼 약 사재기 해가면서 난리치는 사람과 아무일 없듯이 사는 사람...
전자가 소위 북경에 사는 중국 중산층 이상이고 후자는 다른 지방이나 순환도로 밖에서 사는 중국인들...
겁은 나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그냥 살던데로 산다고...
그나마 씻으면 발병확률 떨어진다고 홍보해서 그런지 이전보다는 애들이 자주 씻음...
결론은 사스전에는 중국애들 진짜 드럽게 안 씻음...... 사스 이후에는 그나마 조금은 씻음...
그러나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아직도 드러운 나라 맞음....ㅡㅡ;;;
세계최대민폐국 짱개 왜구
짱깨 쪽바리 인도
만약 된다면 개발해볼 필요도 있겠다.
바이러스가 만들어졌다.
바이러스가 만들어 졌으니 백신도 만든다.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사람이 죽어 나간다. 전염된다. 허나 백신이 없다. 라고 공포심 자극
바이러스는 돈이 된다.
북에는 핵폭탄ㅋ 그위로는 짱깨 병균, 미세먼지에.. 아래쪽 왜구들은 방사능에...ㅠㅠ
뭘 해도
유별나
유게에서 노는 일베도 저런 모습일듯
홍콩 가는 비행기를 탓는데
기내에
달랑 스무명 정도였던 기억이
마늘 김치먹는 한국인은 안걸린다는
주문을 걸고
4박5일간 일은 적게하고 잘 놀고 왔었습니다.
전체 아시아가 욕먹는..
중국은 스스로 전염병에 의해 자멸할것이다
중간에 한국은 긴장 바짝하고 경계하라
위생 후진국
자금성 전체에서 발견한 사람은
청소하는 직원을 제외하고
프랑스인 남녀 2명밖에 없더군...
병 확산되니 도시간 이동 제한하고 화물차는 도시나 성 경계선에서 짐 다 내리고 입도하는 도시 화물차로 옮기고
덕분에 회사에서 외부 고객사 접대 전담하던 주재원들은 술 안마셔서 건강이 회복되는 단게였음.
한국 본사에서도 수시로 오던 출장도 뚝
희안하게 한국인들은 발병이 안된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마늘 먹기 인삼 먹기등 한국 사람 따라 한다고들...
아뭏든 중국인들에겐 공포였지만 우리 주재원들은 모처럼 워라벨을 만끽하던 시기였음.
2월 초 부터 우라니라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많이 퍼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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