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있다고 하여 힘을 남발하면 이처럼 제동이 걸립니다.
윤석열의 힘은 문프께서 돌려 내려준 국민의 힘을 받는겁니다.
그 힘은 절차가 있는데 국민 -> 대통령 -> 국무총리 -> 법무부장관 -> 춘장 입니다.
초딩조차 아는 이런 것을 춘장은 모르는 건지 알바 아니라고 개기는 건지
여튼 윤석열의 힘의 사고회로는 검찰 + 수구정치인 + 수구언론 -> 춘장이라고 여태 이러고 있습니다.
아주 매우 유딩스럽고 중2스럽기가 그지 없습니다.
그의 중2병이 검찰 전체를 구조조정이라는 도마위에 올려 놓은 것은 당연하다시피 되었고
명분은 차고 넘쳐 거느리고 있던 똘마니들은 다 썰려 나가도 막을 힘 1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총선까지 사탕이나 빨아 먹다 그후 자신에 대한 죄의 경중을 가르는 도마에 오르는 것,
윤석열이 춘장에 오르고 난 후 그의 행보의 종점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오는겁니다.
아주 느리고 고통스럽고 뼈를 녹이며 말입니다.
대가리가 나쁘니 9수나해서 붙었자.
난 치과의사 시험 한번에 붙었는데.
대가리가 나쁘니 9수나해서 붙었자.
난 치과의사 시험 한번에 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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