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소름이네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아무렇지않게.
인생사.멘탈싸움인건 아는데.
충격.
상대방은 이미 거즘 넉다운상태에
심판이 말겨도.끝난듯한 경기에.
그냥 한번 더 지근지근 밟은 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거 같아서.
이젠.눈팅유저로.타게시판에.뻘댓글러로
살아남아.서식하려합니다.
그동안^^즐거운 일상뻘글최강 자게
즐거웠습니다^^
늘 유쾌하고 건강한 소식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형 제가 항상 강조했죠..수십번은 더 말했는데 항상 거리 유지..
뭔지 잘 몰라도 지난 1년동안 자게 근간을 흔들만한 일 케이스 몇개 알지만 한번도 발설 안했습니다..
그냥 다 적당히 두루두루 넘친하지 않고 그러다보면 소통가능한 유저들이 있어여..
그렇기 때문에 저도 자게 오는거구요...그러다
진짜 괜찮겠다 싶음 오프도 소수끼리 하는거랍니다..
또한 같은 케이스를 두고 해석 방법도 생각하는게 틀린데..넘 실망하지 안으셧으면 하네여
형 맘이 그러시다면 맞는거구요..사람 맘이란게
언제던지 바뀌니 언제던지 웰컴이에여~
그림과 사람은 멀리서 보라..
항상 하는일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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