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짜그짜 택시는 편의점 알바만 해도 이용할 수 있는거고 재화를 구매하는것과 사용하는것에 대한 비용지불은 당연히 다르지 뭔 소리합니까
따지고보면 저거 틀린말은 아니지
게다가 자동차는 대중교통이라는 대체수단이 있음.
차값이 못해도 한 2천만원은 하는데 2천만원이 뉘집 개이름은 아니잖소
개소세가 시대에 뒤떨어진 세금인건 맞음..아니, 울나라 자동차 관련 세금 전체가 죄다 옛날에 만들어진 구닥다리 기준임..왜 자동차에 세금을 먹여야 하는가? 이걸 먼저 생각하고 다시 싹 갈아 엎어야함...도로 등 SOC 를 이용한다? 주행 거리에 맞춘 세금을 메기면 되고, 환경오염을 한다? 그럼 배기가스 배출량 관련으로 메기면 됨...근데 무슨 개소세에 CC별 세금이라니..
잣대가 너무 애매모호 하네요
차라리 홍콩처럼 세금 존나 먹였음 좋겠습니다
이러면 또 뭐라하실라고..
따지고보면 저거 틀린말은 아니지
게다가 자동차는 대중교통이라는 대체수단이 있음.
차값이 못해도 한 2천만원은 하는데 2천만원이 뉘집 개이름은 아니잖소
아이 양육 수에 대비해서 모든 세금 항목에
할인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게 비용을 따져 보니
아주 기본적인
아이 기저귀 값하고 분유값하고
상쇄 돼더군요
근데 2살이후 부터는 기저귀 규격이 커지면서
단가 상승에 분유때고 이유식 시작하면
돈이 더들어가는데 비해
양육비는 줄어드는 기이한 구조네요
취득세 7프로 말이됩니까
차가 무슨 재산이라고 7프로를 ㅜ
그리고 매년 보유세 또걷어가고
기름넣을때 또 내고
자동차로 인한 세수가 나무 막대해서 함부로 줄일수가 없는상황일겁니다
여기서 없애는 세금을 보충할만한곳이 없다보니
개소세 계속 밀어 붙일거면
차량가액에 따른 세금으로 다시 개편해야합니다.
씨씨별 세금이 말이됩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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