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가가 대구고
대학 졸업하고 포항에 13년째 살지만
주위 얘기들어 보면 이미 게임 끝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대구에 사는 친동생
시켜서 우리 엄마 신분증, 여권 훔치라고
시킨게 전부 입니다.
유복자로 태어나 정말 힘들게 살아오신 우리 엄마이고 학교 다닐 때 도시락 못 사오는 친구 있다고
얘기하니깐 1년 넘게 도시락 두개 싸 주신
엄마인데 무슨 이유인지 30년 넘게 자한당만
찍었습니다. 이번에 또 자한당 지지할 거 같아
동생한테 심부릉 시켰는데 돈 잘 벌고
사장소리 들으니깐 요즘 형 말을 잘 안 들어서
매우 불안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구 왕래하면 회사에 사유를
얘기해야 되는데 엄마 신분증 훔치러 간다고 얘기도 못하고 난감합니다
국기에대한 목례~~~~
아~~~아니다 어떤 개x넘 때문에...^^;
국기에대한 목례~~~~
아~~~아니다 어떤 개x넘 때문에...^^;
맘같아서는 100표라도 찍고 싶네요..
대학 졸업하고 포항에 13년째 살지만
주위 얘기들어 보면 이미 게임 끝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대구에 사는 친동생
시켜서 우리 엄마 신분증, 여권 훔치라고
시킨게 전부 입니다.
유복자로 태어나 정말 힘들게 살아오신 우리 엄마이고 학교 다닐 때 도시락 못 사오는 친구 있다고
얘기하니깐 1년 넘게 도시락 두개 싸 주신
엄마인데 무슨 이유인지 30년 넘게 자한당만
찍었습니다. 이번에 또 자한당 지지할 거 같아
동생한테 심부릉 시켰는데 돈 잘 벌고
사장소리 들으니깐 요즘 형 말을 잘 안 들어서
매우 불안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구 왕래하면 회사에 사유를
얘기해야 되는데 엄마 신분증 훔치러 간다고 얘기도 못하고 난감합니다
한국사람이 어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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