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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6세 나이로 지금까지 쭉 한길만 걸어 온다는것이
과연 쉬운 일인가...
어떤 엿같은 국개가 그랬던가
을사오적 이완용이보다 나쁘다고?
좃까지마라 니들은 할수있나 30년동안?
누가 그러드라
돌을 던지면 똥개는 돌을 따라가지만
사자는 던진넘을 문다고...
팩트없이 돌만 던지는 이 시벌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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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휴~~~~~~한숨만
엣휴~~~~~~한숨만
자신들을 방해하던 토착왜구라는 걸 모르시고
광주 5.18
독립운동가 후손들
공무중 평생 장애를 입으신 분들
이분들 보다 처우가 좋은게 위안부(정신대) 할머님들입니다.
이건 불공평 하지 않습니까?
이용수 할머니 의견이 위안부(정신대) 피해자들을 대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자신이할수있는 직업이라고생각함
오히려 인성쓰레기들많음
ㅋㅋㅋ 머 이런 병가튼 사고방식을ㅋㅋ
야~~ 그렇게 따지면 어떤직업이 나쁜일을 하고픈 맘으로 시작하더냐??
그리고 착한일을 기준으로 따지면 모든 직업이 착한일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일해야지~
복지사만 유별남??
사회복지사도 하나의 직업일 뿐이야 그 안에 인성쓰레기도, 소명감을 갖고 일하는 이도 있는거다
어찌 그리 잘 안다는 식으로
지껄이시나??
30년간 계속 해왔다는 것보다 이립의 나이에도 못미치는 26살의 나이에 뜻을 세우고 그걸 실천에 옮겨 행동했다는 점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일 수록 본인이 정의이고 남의말 안듣고 그러다가
나중에 꼰대 취급받고 말년에 사기당하거나 이혼당해서 초라해짐...
단체만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보살폈을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많은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보니 초심을 잃게되고 이런저런 잡생각과 이해타산을 따지게되고...,!
돗자리 펴고 점이나 봐주시든가?
단 3년만 해보시라 권해도
한다는 사람 없을듯.../
이건 모기가 아니라 흡혈귀수준이네!
제대로 정신 머리 있으신분들은 몇없고..
개만도 못한 시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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