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동생이 좌측으로 넘어졌더라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부딛히고 바로 서지도 않고 자전거를 올라타는 것 보고 고의적 살인을 의심치 않을 수가 없더군요. 경주 동천동 사고지점 많이 다니는데 참... 무서운 동내였네요... 아무리 사람이 흥분을 해도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 싶습니다. 그냥 이번 사건을 넘긴다면 다음엔 가해자는 고의적 사망사고를 내고 또 고유정이 처럼 개소리 하겠지요...
글이 사실이던 아니던 솔직히 상관없지안나요?
법은 그냥 결과만 놓고봐요..
사고난건 9살아이.자동차가 깔아뭉겠음.스쿨존.구호조치 없었음.
이것만 놓고보면되요...
애들이 싸웠는지 안싸웠는지 따위는 중요하지안아요..
누구말이 맞는지도 중요하지안아요..억울한쪽이 증거를 내놓겠죠 .
증거가 있으면 정상참작하면되고 증거가 없으면 영상만으로 판단해서 처벌하면됩니다!!
우리가 왈가왈부할일이 아니여요..
어린아이들이 '야'라고 하거나 반말하면 당연히 큰애들이 싫어합니다. 저희 애도 어릴때 대답 짧게 했다고 3명의 큰 여자애들에게 시비걸린적 있는데, 부모로서 기분은 살짝 나빴지만 그냥 지켜보다가 우리 아이에게 예의를 알려줬죠.
왜냐하면 그때 그자리에서 우리 애 편들고 아이들과 싸울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제가 없을때도 우리 애가 큰아이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랬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니 참 씁쓸해지네요. 저런걸 보고자란 아이들이 커서 어떤 괴물이 될런지 겁납니다.
9살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저 상황이 뭔지 알겠음 요즘 놀이터 가면 3살부터 초등학교 3-4학년까지 세대가 다양한데 보통5살이하면 부모들이 지켜보고 또래나 초등학교 저학년애들이랑 약간의 트러블이 있을경우 중재해줌(초등학생들은 거의대부분 부모가 지켜보고 있지않음) 근데 초1-2학생들 물론 어른스럽고 상황파악잘하는애들도 있지만 아직은 그래도 애스러운 모습이 많음 그래서 말로 잘 얘기해줘야할경우도 있는데 ....저미친년은 지새끼만 소중하고 놀이터에서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상황인데 차로 박아 죽일려했음 쉴드를 칠껄 쳐라 쿵쾅이들아 씨발
가해자는 이제 ㅈ 된 거죠
그 순간을 평생 후회하고 살 겁니다.
다친 아이가 육체적, 신체적으로
빨리 안정을 찾길 바랍니다.
자동차 바퀴라고는 안써있는데...
능력이 뛰어나서 의도적인 표현일까...
아무생각없이 쓴 표현일까...
자전거 바퀴도 바퀴는 바퀴...
영상을 보니 자동차 바퀴는 자전거를 밟고 자전거는 다리를 밟고 했던데...
그냥 바보 ㅋㅋ
차가 넘어갔는데 무슨 설득력 타령입니까?
가해자는 이제 ㅈ 된 거죠
그 순간을 평생 후회하고 살 겁니다.
다친 아이가 육체적, 신체적으로
빨리 안정을 찾길 바랍니다.
반드시 처벌!
다떠나 내자식 불구만들거나
죽이지않은이상
굳이 저렇게까지??..
다만, 차로 밀어 붙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신 5살 딸을 9살 부모가 차끌고와서 원인 어찌되었던 내새끼가 당했으니 똑같이 행동한다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어른은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기때문에 어른아니겠습니까? 생각을 좀 더 하셨어야지요.
법은 그냥 결과만 놓고봐요..
사고난건 9살아이.자동차가 깔아뭉겠음.스쿨존.구호조치 없었음.
이것만 놓고보면되요...
애들이 싸웠는지 안싸웠는지 따위는 중요하지안아요..
누구말이 맞는지도 중요하지안아요..억울한쪽이 증거를 내놓겠죠 .
증거가 있으면 정상참작하면되고 증거가 없으면 영상만으로 판단해서 처벌하면됩니다!!
우리가 왈가왈부할일이 아니여요..
쫒아가서 세우는게 아니고 아이 쪽으로 핸들을 꺾어 친것도 모자라 바로 세우지 않고 밀어 버린건데
이제 자기 아이가 쳐맞건 그건 다른문제다.
왜냐하면 그때 그자리에서 우리 애 편들고 아이들과 싸울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제가 없을때도 우리 애가 큰아이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랬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니 참 씁쓸해지네요. 저런걸 보고자란 아이들이 커서 어떤 괴물이 될런지 겁납니다.
목격자가 대화내용 쓴거랑 틀린데??
아뭐냐 ㅡㅡㅋ
사고만 따져야 함
울고있는 5살 딸내미를 버려두고 자차로 분노의 질주후 9살아이를 밀어버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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