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사업 아십니까[13]
대한민국 해군 핵 잠수함의 꿈..'362 사업'을 아십니까?
보수언론에 의해 무참하게(!) 꺽인 노무현의 독자적 핵잠수함 개발 의지
지난 2003년 6월 2일, 조영길 당시 국방부 장관은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핵 추진 잠수함 건조 계획을 보고했다.
조 전 장관의 계획은 프랑스 핵 잠수함 바라쿠다급을 모델로 한 한국형 핵 추진 잠수함 3척을 2020년 전에 실전배치한다는 것이었다. 고 노 대통령은 조 장관의 보고를 흔쾌히 승인했다.
최초의 한국형 핵 잠수함 개발 사업은 이렇게 대통령에게 보고한 날짜를 따서 '362 사업'이라고 명명돼 비밀리에 착수됐다.
계획대로라면 우리 해군은 벌써 핵 잠수함 2척을 확보했겠지만 아쉽게도 362 사업은 1년 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비밀 사업이었는데 한 언론의 보도로 외부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나라 팔아먹는 잣같은 놈들
수송프
베니조
대구제리
그렇게 지들이 빨아대는 원자력
활로가 당연히 이어졌겠지요
저 지랄을 해놓고도 원자력가지고
지랄하는 것이 저 새끼들이지요
뻔뻔하기도하지.
그렇게 지들이 빨아대는 원자력
활로가 당연히 이어졌겠지요
저 지랄을 해놓고도 원자력가지고
지랄하는 것이 저 새끼들이지요
뻔뻔하기도하지.
이번 장보고3 배치1,2,3-각 3대중 2척을 핵추진으로 하고자 하였고 카더라에 의하면 아직까지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노빠문빠들 남탓하는 전통은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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