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울산 공업탑 여고앞에 할머니가 명함을 줍던데 오토바이가 와서 할머니에게 뭐라 하더군여 그리고 오토바이 바로가더니 할머니 저한테 와서 하소연 하시고 제가 할머니 인간 같지도 않은놈 한테 아무 말도 하지마세여 하고 3분정도 얘기하다가 할머니가 음료 사줄까여 하시더군여 제가 사드릴께여 하니 아니라고 할머니 그냥 가시다가 또 명함을 줍더군여 그때 오토바이가 다시 돌아와서 쌍욕을 하길레 진짜 큰맘 먹고 죽여버릴라고 그쪽으로 가니 오토바이 그냥 쌩 가버리더군여 진짜 저것들 어쩔땐 차로 밀어 버리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수만장씩 뿌려대니.
다 회수할때까지~ ㄱㄱ
수만장씩 뿌려대니.
다 회수할때까지~ ㄱㄱ
명함을 명암이라니....
명"함" 이라는 글씨 본적없소?
본인이 틀리다라는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네
꼬라지보니 당신도 맞춤법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인가보네.
저런거 옹호해주고 이해해주는건 엄마들이 하는거야 이양반아~
너도 저쪽 과 구나
미안~ 평생 한글 틀리면서 살아~
여튼 다들 적용해본다는 글은 봤는 데
울산이 하는 군요
이런 신박한 아이디어는 누가 낸거야??ㅋㅋ
불법광고 다시는 안하겠네...ㅋㅋ
멋진 발상...개인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왜 맨날 집에다가 광고물을 부착하고 가는지..떼어네면 또 붙이고..지겨워서 포기하고 살고 있음..ㅎ
도움 요청하면 안되나요?
할머니들이 그거 받을려고 명함 전단지 뿌리는데로 다 수거해감
돈으로 줍니다.
매달 한 번
개인 얼마이상
자격 65세 이상인가?
^^
바닥에 어마무시했던
전단지들이 대거 실종됐군요
일당이 붙잡히겠군
공무언 니네들은 현수막 아무데나 걸면서
시민들만 지키라니 이건 먼 개같은 장난이야
그래서 질서를 위해 불법을 저지른다고? 공무언들이?
그렇게 스팸 돌리면 그게 끝이냐?
어디 맘에 안드는 넘 번호 그대로 현수막 수십장 만들어 여기저기 붙이면 게임긑이겠네?
에라이
다른지역이 먼저 한걸로 아는데 기억이 안나네
이제 알것같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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