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생일축하하는 것도 문제긴 한데
사실 도서관이라 함은
도서관 열람실을 말하는 것 같고
도서관 열람실은 개인공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해당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 곳이지 개인 공부할 책 가져와서 개인공부 하는 곳은 아닙니다.
열람실에서 개인 공부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특이한 문화(?)입니다.
열람실은 사실 어느정도 소음이 발생해도 되는 곳입니다.
이제는 주객이 전도돼서 개인공부 하는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열람실에서 읽고있는 사람보고 조용히 해달라는둥 눈치를 주고 있는 거 보면 좀 답답하더군요.
이러면 태종대도 대학이라고 하겠는대
그냥 고교특채로 취업하는게 사회나 부모에게 효도 하는 길인데...
여자가 아닌게 잘못..
그래도 정상인 들이 더 많겠지~
나라도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겠다.
사실 도서관이라 함은
도서관 열람실을 말하는 것 같고
도서관 열람실은 개인공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해당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 곳이지 개인 공부할 책 가져와서 개인공부 하는 곳은 아닙니다.
열람실에서 개인 공부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특이한 문화(?)입니다.
열람실은 사실 어느정도 소음이 발생해도 되는 곳입니다.
이제는 주객이 전도돼서 개인공부 하는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열람실에서 읽고있는 사람보고 조용히 해달라는둥 눈치를 주고 있는 거 보면 좀 답답하더군요.
도서관 열람실은
생일축하 파티하는 곳도 아니고 개인 공부하는 곳도 아닙니다.
어째 대학이 복학왕.기안대보다 인지도가 없지? 완전 개듣보다 ㅋ ㅋ ㅋ ㅋ
몰운대 태종대 이기대 자성대 오륜대 몰운대 해운대!!
민폐녀를 깠으면 깠지 왜 남의 학교가 변두리네 지잡대네 욕하는건지 모르겠네요..댓글다는 수준보니 명문대 출신들은 아닌것 같은데...
왜 나섭니까
눈치없게스리
4년제 나와서 빌빌대는 것보다~~
훨~~좋치!
저도 송담대에서 졸업하고 전공살려서 이름있는기업에 연봉받고 다니는데~~
왜? 꼭~~찌질이들이 넘의 학교 평가하고 지랄인지??
저기 다니는 년들은 대학 졸업장이 필요했겠죠?
참 이상한 분위기네
20년전 어떤뉴스의 독자칼럼에서 관광버스로하는 테마여행 같은게 있는데 술, 노래, 춤 없이 '조용히가는차'라고 써진 차에 중간에 어떤 술취하신 아주머니들 타시더니 기사아저씨한테 뽕짝메들리틀어달라그래서 기사아저씨가 조용히가는차라고 안된다해도 아주머니들이 못보고탔다고 되려 큰소리치시면서 닥달하셔서 마지못해 기사아저씨께서 뽕짝테이프를 틀어주셨는데 한 관광객아저씨께서 이버스는 조용히가는차 아니냐라고 항의하셨더니 아주머니들이 되려 조용히가는게 좋으면 자가용타고가면 될것을 왜 관광버스를탔느냐고 비아냥거리셨다던 그뉴스기사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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