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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뇬은 세금으로 교도소무상급식 시키지말고
특수부대 검술연습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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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9살짜리 아이가 뭘 그리 잘못했냐
원수의 자식이라도 그렇게는 못하는거다 아이한테...
벼락맞아 디질년아
이미 학대 의심 신고를 받은적이 있더만...
멍 외에 담배불로 지진듯한 상흔도 있다던데..
그럼 한두번, 하루이틀이 아니었다는 얘긴데 애비는 그걸 전혀 몰랐...어도 문제고 알고 묵인했음 더 문제고..
낱낱이 밝혀졌음 좋겠네요..장차 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될런지..
가방속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아이.. 고통과 공포...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 계모...
▶◀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벌로다스려야합니다
아이가.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벽에 얼굴만 가까이 대고 있어도 답답해 죽을 거 같은데..하...
저런 년 때문에 계모들은 다 나쁜 년이 되네요
아이야..위에선 제발 행복해라 ㅠㅠ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
9살 어리디어린 아가를
가방속에서 죽어갔을 아이를 생각하면 몽둥이로 쳐죽여도 시원치않다 개같은년
저건 개보다 못한 개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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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모보다 작은
사각틀 만들어 제품찍어내듯
찍어 나오게 해라
개같은.. 아니 개보다 못한것 가트니
똑같이 해줬음 좋겠네요
똑같이...
그냥 죽어라
사형집행하라
9살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팟을까
또레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눈물이 납니다
쳐 갈아 죽일년
무릎꿇고 진심으로 의붓아들한테 사죄할수있게 똑같이 해주고 싶다 개쓰래기 갗은년
세상에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
들어가게 했다는데 이게 사람인가? 지보지로 난 새끼들은 또 애지중지 했을테지. 그옛날 함무라비법전처럼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아이가 받았을 고통을 느끼며뒤지게 했으면 좋겠다
신상공개해라
명복을 빕니다....
직접 찾아가서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네요.
저건 사람이 아니죠.
정말 찢어발겨 죽이고 싶네요.
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온몸이 애려오네요.
아이만 불쌍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란 사람도 정말 저 사실을 몰랐던건지, 아니면 방조했던 것인지.. 철저히 조사하여 강력한 처벌을 내리길 바랍니다.
똑같은 고통으로 남은 생을 살아가길..
아이만 불쌍해죽겠네요 ..
사형에 처해라!! 반드시!!
저런 인간에게 인권따윈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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