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무시하고 들어가는 그리즈만.
싸인해주는 토레스.
우는 딸을 달래주는 아버지.
14살의 에밀리 부녀가 그리즈만을 보기위해 200km를 달려왔는데 쌩까고 지나가는 그리즈만.
"우린 200km를 달려왔다.딸에게 정말 미안하다"
라고 인터뷰.....
그리즈만을 보기위해 200Km를 달려온
소녀팬의 싸인 요청 거부.
스캔 쓰윽~ 분위기파악후 걸음이 존나게 빨라짐.
예전 흑인 농구선수인가?!. 어린꼬마애가 손 내미는데 슬로우모션으로 하이파이브해준게 생각나네요.
싹스 노란것들이나.
음주운전한 것들이나.
음주 3번하고도 현역 복귀하는 개자식 보고있나 ?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주어는 없다 씨발새끼야
세레머니로 깨춤을 추면서 손가락으로 온갖 방정맞은짓을 하지
전력외로 평가되어 후반 몇분 시간끌기용으로만 출전함.곧 다른 팀으로 쫓겨나듯 이적할 확률 높음
10새끼
스캔 쓰윽~ 분위기파악후 걸음이 존나게 빨라짐.
예전 흑인 농구선수인가?!. 어린꼬마애가 손 내미는데 슬로우모션으로 하이파이브해준게 생각나네요.
개세끼네
모르는거라...
물론 선수가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근래거라면 저게 맞는거 아닌가요?
일단,저 모녀가 200km를 달려온건
그리즈만은 모르죠...팬들이 어디서 왔는지
선수는 몰라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게 저 모녀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음.. 나같아도 그냥가겠다
J리그로 이적한지 2년 다되다니 그전으로
보이네요. 코로나 터지기전이죠.
이색히는 누구입니까?
개노무시끼
팬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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