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창업자가 국민학교 불알 친구 외삼촌임..그때 당시 그 삼촌은 교회 전도사 하며 엄청 신앙심이 높은 기독교인이었음...어릴 때 친구랑 같이 놀면서 삼촌, 삼촌 하고 불렀었는데...
어언 30년만에 그 친구를 만났는데 얘기하다보니 그 삼촌이 이삭토스트 대표...교회 목사로 살면서 돈이 없어서 부인과 함게 폐 가전제품 모아다 고쳐서 팔기도 하고 고물상에 팔기도 하면서 살고 계셨음. 근데 부인께서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아 생계유지를 위해 자판에서 토스트 만들어 팔다가 장사가 너무 잘 되서 사업을 확장하면서 지금의 이삭 토스트가 된거임...남들 많이 도우면서 정작 본인들은 가난하게 사셨던 분들임..팩트임..
사회작기업인 석봉토스트로
갈아 타야지
어언 30년만에 그 친구를 만났는데 얘기하다보니 그 삼촌이 이삭토스트 대표...교회 목사로 살면서 돈이 없어서 부인과 함게 폐 가전제품 모아다 고쳐서 팔기도 하고 고물상에 팔기도 하면서 살고 계셨음. 근데 부인께서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아 생계유지를 위해 자판에서 토스트 만들어 팔다가 장사가 너무 잘 되서 사업을 확장하면서 지금의 이삭 토스트가 된거임...남들 많이 도우면서 정작 본인들은 가난하게 사셨던 분들임..팩트임..
초딩 나 잘했쪄?? 궁디 팡팡도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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