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파트가 차1대이상 세대에 대해 주차비부과 하고 1대만 보유세대에 대해 무료로 알고 있고 우리아파트도 그렇습니다
대중교통편이 안좋아 2대씩 보유 세대가 많은데 주차비 과징한다 해서 차를 처분하기도 어렵고 관리비만 높아지고 결국주차난은 해결안되며 관리사무소나 입대의가 적립된 돈으로 입주민들 혜택가게 하는곳은 아주 드물고 투명하게 관리하는곳도 드물죠 1세대1주차도 주차난이 해결되는것이 아니고 1대이상 소유 유료주차하는 많은세대들이 어차피 차한대는 주차자리 못대니 무료주차 요구할것이고 갈등만 증폭되죠
공동주택에서 임으로 주차장 점유하는 저여자는 너무 이기적이고 이해심 1도 없는 사람같내요
기사 내용은 초과 지분(?)에 대한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에 대한 내용이지만, 주차장이나 놀이터, 경로당 등의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은 지분이 없습니다. 차가 있는 사람은 모두 공용으로 주차장을 쓰는 거구요, 아이가 없는 사람은 놀이터 분양면적에 포함이지만 그냥 놀이터 안쓰는거처럼요. 먼저 그네 탄 아이에게 우선권이 있는거지 대형평수에 산다고 지분이 많으니 그네를 더 오래 탈 수 있는게 아닌 것 처럼요. 물론 아파트 자체적으로 주차관리규약을 정해 1세대 1주차를 보장하도록 입주민 동의가 되었으면 당연히 가능한 얘기지만요...
정확하네요. 분양가에 주거면적 + 주거공용면적은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타주거공용면적(주차장,노인정,놀이터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요.주택법에는 기타주거공용면적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 아줌마는 잘못알고 행동하는 것 입니다.
저렇게라도 자기 권리 찾는게 사실 맞음 두대인 사람이 오히려 잘못된거같은데
남는 자리 자율 주차하면 되지
세대당 1대도 안되는 아파트면
하면 안되는거고
한라인은 각세대당 차가 있던 없던 지정좌석 만들어주고,
2대부터 1만원~3만원
3대 2만~5만원
4대 10만원을 받고나서
모은 금액은 오직 주변주차장을 짓고, 주차라인확보하여 주차할수있는 자금으로 운용되어야함...
10년이면 모든세대 주차 가능한 건물하나 살수 있다고 봄
차가 없는 라인은 적당한 금액주고 빌리면 됨..친하면 공짜로 얻을수도 있고
어차피 주차공간도 집값에 포함되 있는건데...
세대당 자가2대 이상 관련 뉴스난지가 몇년전인데
주차장은 ㅈ만하게 만들고 층수만 ㅈ나 올려서 지으려고만 하니
지금 신축은 뭐 다름?건설사 새키들이 이윤 남기려고 주차장 면적보다 층수나 세대수 최대한 더 뽑으려하니 반복적인 문제임
대중교통편이 안좋아 2대씩 보유 세대가 많은데 주차비 과징한다 해서 차를 처분하기도 어렵고 관리비만 높아지고 결국주차난은 해결안되며 관리사무소나 입대의가 적립된 돈으로 입주민들 혜택가게 하는곳은 아주 드물고 투명하게 관리하는곳도 드물죠 1세대1주차도 주차난이 해결되는것이 아니고 1대이상 소유 유료주차하는 많은세대들이 어차피 차한대는 주차자리 못대니 무료주차 요구할것이고 갈등만 증폭되죠
공동주택에서 임으로 주차장 점유하는 저여자는 너무 이기적이고 이해심 1도 없는 사람같내요
출근하다가.. 2대이상 가구 일부분..알박기 하는 모습도 종종 보네요
저거 설치도 관리사무소에 말하고 설치한거랍니다
해결방안 나올때까지 임시로라도 내주차공간은 있어야겠다고
세대 인접주차칸은 지정했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아니겠지만
그다음 잘못은 저 아줌마가 마치 개인 자리라도 돈주고 산것 마냥 저런 불법 구조물을 설치한게 아닌가..
아니 저 아줌마대로라면 모든 사람이 저런 구조물 설치하고 개판되는거 한순간
아파트 자체적으로 1세대 1대 로 지정을 해서 못들어오게 하거나 해야지 ....
이건 단순히 저 사람의 잘잘못을 논할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왜 저렇게 밖에 할수 없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일단 주차자리는 많은데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함이라면 저 사람 잘못이 100%이고...
이런 경우라면 관리실에서 저 말뚝을 그냥 뽑아버리면 그만임.
문제는 정말 주차자리가 없는 경우인데...그게 관리실에서 허가해준 차량으로 이미 가구수 대비 등록차량이 너무 많다면 관리실 문제임.
이런 경우라면 내 권리를 위해서 저 경우도 용납해야 한다고 봄. 그렇지 않으면 관리실에서 1가구 1대라도 주차할 공간을 확보해줘야 함.
설득 당했어... ㅋ
근데.. 공동 주택이란 점에서
불특정 전체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임에는 분명함.
차 한대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는 행위임.
"법원은 공용부분의 사용은 지분에 비례하는 사용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그 용도에 따라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4
기사 내용은 초과 지분(?)에 대한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에 대한 내용이지만, 주차장이나 놀이터, 경로당 등의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은 지분이 없습니다. 차가 있는 사람은 모두 공용으로 주차장을 쓰는 거구요, 아이가 없는 사람은 놀이터 분양면적에 포함이지만 그냥 놀이터 안쓰는거처럼요. 먼저 그네 탄 아이에게 우선권이 있는거지 대형평수에 산다고 지분이 많으니 그네를 더 오래 탈 수 있는게 아닌 것 처럼요. 물론 아파트 자체적으로 주차관리규약을 정해 1세대 1주차를 보장하도록 입주민 동의가 되었으면 당연히 가능한 얘기지만요...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 아줌마는 잘못알고 행동하는 것 입니다.
아니면 달.년에 한번 무작위 추천으로 개인자리 지정되고 이후 한대이상인 차량은 이중주차 하든지 외부주차를 해야함.
(기본 추가주차비는 외부에 유료주차비와 비슷해야함. 자기집 밑에 주차하고 싶으니 그렇게 하여도 꼭! 필요한 사람은 돈내고 주차할껄~ 사람들의 차량유지비도 주차비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함.)
아파트에 1대는 무료 두대댈려면 1만원 추가로 내라하더군요
1만원이 아까운게 아니고 그냥 내 출장차를 내 가게 주차장에 세우고 다닙니다
1만원을 더내서 한대를 더 댈수있으면 그깟 1만원 내고 한대 더 대면 되죠 근데 자리가 없어서 못대요
그리고 내가 한대를 추가하면 누군가 한집은 나때문에 또 자리가 부족할꺼에요
그래서 가게 주차장에 걍 제차를 주차하고 전 걸어서 퇴근합니다
지금도 집사람은 주차할곳이 없어서 이사가자고 합니다..
이사가면? 거긴??? 마찬가지야... 다 그래.. ㅜㅜ
더군다나, 한칸을 본인 주차장으로 쓰려면, 어디 구석탱이 자리를 쓰던가....
캡쳐사진 보니까 완전 현관 앞 제일 좋은자리 맡아 놨네 ㅎㄷㄷ
ㅋㅋ 에라이....
그래서 평형대로 아파트 관리비도 비싸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모두 비쌈니다~
그만큼 비용도 지불하하고 있는거죠
앞에다 출퇴근 차 이중주차하고 본인 개인차고 처럼 쓰는놈도 있음
이리치여 저리치여 피곤한몸 이끌고 집에 빨리 들어가 소주한잔 마시고 자려는데
차 한대 댈곳 없어서 지하주차장 20분30분 찾아 빙빙 돌고 돌다 주차하고 입구쪽 엘베앞에 세워둔 미니를 지나쳐가면 정말 때려부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차 없는 분들은 관리비를 몇천원이라도 할인해주던가
저희는 장모님까지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2세대이고 차 한대로 같이 쓰는데 주차할곳이 없어 스트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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