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93605037987158&id=100020130042750
가정교육도 교육이지만 어릴때 친구잘만나야된다는 말이 다맞는거같아요 친구따라강남간다고... 담배도친구한테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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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도 교육이지만 어릴때 친구잘만나야된다는 말이 다맞는거같아요 친구따라강남간다고... 담배도친구한테배우죠?
진짜 생긴대로 논다고 참 잘 한다.
이런 애들 조상이 일제에게 당했어도 지는 관계없다고 할것들
구미 20살 민S현, 웃음소리 장재h
저런짓은 어떤 생각으로 하는건지..참 대단하네요 어린놈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사람도 아닙니다
군대가서도...사회나가서도...
평생 후회할짓하는구나...
너것같은 것들은 산소가서 담배안피워 놓냐?
어이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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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시기 허네
오크같은
그친구가 나 일수도있는데... 본성인듯
근데 여자야? 남자야?
때려도 문제일테고..타이른다고 들을 놈도 아닐테고...
그냥 지나치자니 울화통 터지겠고...
참..
다들 맞벌이에 왕복 출퇴근만 2시간씩...피로에 찌들고 시간에 쫓겨 애들 그렇게 많이 신경못쓰게 되죠.
더구나 요즘 부모들은 본인 삶도 중요하기 때문에 옛날 부모처럼 자녀에게 모든걸 다 쏟아붇지는 않는듯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 있는 주부들이 많았죠.
저도 학창시절에 바쁜 부모님의 무관심과 넉넉치 않은 가정형편, 조언해줄 사람 하나 없는 환경에서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바보같은 짓도 많이 하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범죄는 아니었지만 말썽을 많이 부렸죠.
호기심에 술, 담배도 해봤고 밤늦게 여학생들도 만나러 다니고, 카페, 술집, 나이트 클럽도 다녀보고 했습니다.
20대 초반에도 남여 여럿이 함께 몰려다니며 술도 많이 먹고 시비도 붙고 그랬던것 같네요.
몸은 튼튼하고 에너지는 넘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일들을 많이 깨닫게 되고,
직장생활 사회생활하면서 자신의 처지나 위치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술 담배 안하고, 규칙 잘지키고, 악플 안달고, 욕 안하고
거의 집 회사만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저정도는 아니었겠지만 남자분들이라면 대부분 학창시절에 말썽도 부리고 바보짓도 몇번쯤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학생도 나중에는 저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아니잖아요.
아무리 학창시절 호기심에 나쁜짓 하지만 하지말아야할 금기라는게 있습니다.
술, 담배하고 여학생 꽁무니 따라다녀도 저건 정말 용납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이런 게시글이라도 봐야 본인의 행동이 얼마나 욕먹을 일인지 알게되는거죠.
후회는 하겠죠 다만 저런 행동을 할 정도면 더 한것도 하지않을까 ...
어리다고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한다고 더 늦기전 지금부터 잡아야줘야 본인이 빨리 깨우치죠
너희 동내는 교과서 또는
부모님이나 가르치는 선생이 틀리냐?
진짜 풀스윙 따귀를 갈기고 싶음
무언가 일베장애인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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