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괜찮다면 지금 가겠다 했고
판매자가 강원도인데 괜찮겠냐 했고
구매자가 강원도라도 괜찮다니까
판매자가 ㅇㅇ 충분히 이해 하겠다, 지금 준비 하겠다 했자나
뭐가 문제고 뭐가 그리 불편해?
니가 요란떨면서 새벽에 사겠다고 하면 나라면 놉 아침에 다시 연락 ㄱㄱ 하겠지 병신아 ㅋㅋㅋ
너도 그럴테고...
우린 그럼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 지금도 괜찮은 저들은 저리 거래 한거고 ㅇㅋ?
대가리를 머리카락 기르는 화분용도로만 쓰지 말고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자~
그게 안되면 싸물고 눈팅만 좀 하자 응?
새벽시간에 연락해서 죄송하다 구매의사 있으니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는거랑
안밀릴 시간인 지금 출발해서 아침까지 기다려도 좋으니 구매하겠다랑 존나 큰차이가 있는갑지??
판매자분이 자기도 애매한데 잠은 자야겠으면 다른 시간대나 방법을 제시했겠지
판매자가 지금 오셔도 괜찮다는데 왜 니미가 자꾸 불편해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ㅋㅋㅋ
새벽에 네이버 챗건거 그거 하나로 지금 질알떨 일인가 싶은데?
암튼 뭐 난 이제 니새키를 포기한다.
거래하셨던 아이아버님께서 올리신글이 이곳보배드림까지 올라왔내요.
않좋은댓글들도 많이올라와 이렇게나마 자새한내용을알려야할것같아 올리게되내요
택배거래시 빨라도 수요일경받을수 있을것같았고
처음거래글올리신게 20년도9월경 이셨습니다.
시간이좀지난관계로 연락처를 알수없어 채팅드리게되었고 답변주셔서 새벽에는 길이안밀릴것같아 바람도쐴겸다녀오게 되었던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는 못나가게 되는바람에 게임기를 사주게되었는데 게임기판매하신분이 저렴히주신 게임팩이 젤다였던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이게임을 하다가 캐릭터에 빠지게되어
검과 방패를 가지고싶다고 하여 검색중에 판매자님을 알게된것이구요.
다른글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상처되는말은 저에게도상처입니다.
이렇게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했던거래인데 이렇게 화재거리가될줄은 몰랐내요^^
못했는데 직원분들이 정성에 감복 했는지 한개빼주더군요. 그때는 정말 고마웠습니다.ㅎ
토착왜구집안이네
말안듣고 말썰만 피우면
샀습니다 ㅋ
에이스컴뱃7
급한 사고난것도 아니고
기본 예의좀 갖추고 살면 안되니? 제발유 ㅜㅜ
대부분해놓으시던데....
이글에 대한 감동을깨시네.....ㅜㅜ
중고나라나 당근에서요
가격,아이템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빠는 널위해 뭐든지 할수있어라는 믿음을 주는....너무나 부럽고 멋지십니다!!!
인증하고 말것도 없는 보배 ㅋㅋ
당사가 여깃다늬 ㅋㅋㅋ
진짜가 진짜 나타났다 ㅋㅋㅋ
사는 쪽은 시간여유되서 새벽에 직접 운전하고 갔다지만,
파는 쪽은 잠도 못자고 출근했다가 사고났었으면 어쩔..
와이프 깨고, 애 깨고 오밤중 새벽에 난리부르스였음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대응했던 파는 분이 더 대단해 보임..
내가 말했자나 감동은 감동인데 상식적으로는 아니라고..
넌 상식없니?
새벽에 문자와서 니 마누라 니 새끼 잠 다 깨워놓고 그러면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답할꺼니? 지나고 나니까 감동이고 추억이지. 저날밤 판매자분 마누라랑 자식은 무슨죄니? 중고나라나 번개나 당근하면 니 연락처 좀 쪽지로 알려주라. 내가 새벽에 잘 방문해서 니 물건 팔아주마. ㅉㅉ
글고 그렇게 예민하다면 심야 알람 꺼두겠지?
알람 소리에 깼냐? 판매자가 어딨는지 못찾아서 와이프를 깨운거 아니냐~ 글 못 읽음? 그런게 싫고 판매할 맘이 없었다면 걍 알람 끄고 다시 잤겠지~?
상식이 없는게 아니라 센스나 생각이 읍네 ㅋㅋ
당장 없으면 죽는 희귀한 긴급 의료기기도 아니고..
새벽 3시반에 채팅걸고서 수원에서 강원도 찾아가는게 정상이냐?
차라리 무슨 매장이면 영업시작까지 가만히 기다리기라도 하지..
남에 가족 새벽잠 다 깨워가면서 이게 뭔 지랄이니..
센스가 없고 생각이 없다고? 그럼 상대방은 어떻든 상관안해?
상식적인 판단이라면 새벽시간 채팅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일단 구매의사있으니 아침에 다시 대화하자.. 이러겠지..
그리고 진짜 급하면 바로 계좌 입금하고
상대방 출근이라면 경비실/편의점에서 물건 찾아갈 거고..
새벽 3시반에 난데없이 수원에서 강원도 온다니까..
판매자도 오죽 당황했으면 물건 챙겨주느라 가족이 다 깼겠니..
그래서 내가 판매자가 더 대단한거라 했잖냐.
간난쟁이까지 있는 녀석이 생각없이 살지말자 쫌..
내가 새벽에 요란떨면서 10만원어치 사줄테니까 쪽지 보내주든가.
판매자가 강원도인데 괜찮겠냐 했고
구매자가 강원도라도 괜찮다니까
판매자가 ㅇㅇ 충분히 이해 하겠다, 지금 준비 하겠다 했자나
뭐가 문제고 뭐가 그리 불편해?
니가 요란떨면서 새벽에 사겠다고 하면 나라면 놉 아침에 다시 연락 ㄱㄱ 하겠지 병신아 ㅋㅋㅋ
너도 그럴테고...
우린 그럼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 지금도 괜찮은 저들은 저리 거래 한거고 ㅇㅋ?
대가리를 머리카락 기르는 화분용도로만 쓰지 말고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자~
그게 안되면 싸물고 눈팅만 좀 하자 응?
안밀릴 시간인 지금 출발해서 아침까지 기다려도 좋으니 구매하겠다랑 존나 큰차이가 있는갑지??
판매자분이 자기도 애매한데 잠은 자야겠으면 다른 시간대나 방법을 제시했겠지
판매자가 지금 오셔도 괜찮다는데 왜 니미가 자꾸 불편해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ㅋㅋㅋ
새벽에 네이버 챗건거 그거 하나로 지금 질알떨 일인가 싶은데?
암튼 뭐 난 이제 니새키를 포기한다.
선물 받고 좋아했을 아이 생각에 저도 잠시 행복해 지네요..ㅎㅎ
아들에 대한사랑이 너무 느껴집니다.
새벽에 두분 대단하십니다!
두분다 인성 이 훌륭하십니다
크... 엄지척
https://cafe.naver.com/joonggonara/786909931
다들 성지순례 한번 가실까요??
같은 아빠로서 대단 하십니다.
저야 나이 46에 딸래미가 25살이지만,.ㅋㅋㅋ
4살 아들
넷플에 카 1~3편 있어서 그거보고
장난감 구하는데 애 먹었네요
구하기도 힘든거ㅋㅋ
다 사주고 나니 얼마나 기쁜지
예전 영화 보여준 아빠가 잘못이죠
넷플에 디즈니 철수하고
웹하드에서 다운 받는데 오래된거라
찾기도 어렵고ㅋ
사악한 레고.. 무시무시한 건프라... 방대한 비디오 게임... 코로나로 인한 집콕까지..
그래도 이쁜 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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