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한계를 느끼면 경찰이 되지 말았어야지...사무실에서 행정이나 보려면 다른 걸 했어야지...왜 철밥그릇 차고 돈은 벌고 싶고 나가서 범죄자 제압은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 하기 싫고...너희 견찰조무사년들하고 소방조무사년들은 그냥 뒈져도 할말이 없을것 같은데?...우째?
여경이고 남경이고 다 필요없고 기초체력 테스트 만들어서 똑같은 기준으로 매년 시험보고 실패시 재 시험 기회해서 일년에 통과 못하면 옷벗게 법을 만들어야지...
물론 공무 중 다쳐서 불편한 분들 또는 장애까지 남은 분들은 민원실등 몸이 최대한 쉬운곳으로 배치해드리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냥 돈벌러 왔음.
사명감은 애초에 개놔 줘버려~
아, 혈압올라~
물론 공무 중 다쳐서 불편한 분들 또는 장애까지 남은 분들은 민원실등 몸이 최대한 쉬운곳으로 배치해드리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후로 여성 할당 소리만 나와도 쳐 맞는 시대가 옴. 이는 마치 여탕도 남탕처럼
수건 무상! 했다가 남탕 여탕 비교하고선 그 결과에 아닥하는 거랑 같은 상황이
벌어질 거임.
어설프게 덧난데는 얼렁 고름 채워서 터뜨려야 깔끔하게 나음.
패미대통령이라고 만세? 지금 고름 채우는 중.
순순히 잡혀가면 그놈이
선량한 시민이지 범죄자임??
달라진게 없을 수도 있으나,
경찰, 소방, 교정, 군인 등등
지금은 또는 앞으로는 더 나아졌거나, 나아졌으리라 믿습니다..
ㅋㅋㅋㅋ
여군 남군이 어딨어? 다같이 군인이지
여소방관 남소방관이 어딨어? 다 소방관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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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아~
여공무원 남공무원이 어딨어? 다 공무원이지
뭐 라임은 대충~
여자라서 못하고 남자라서 안되고
그러지 맙시다
청년 실업자도 많은데 이런 무능력하고 덜떨어진 것들 교체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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