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의미없네 개발연도와 달리 초기 양산차들에 오토미션이 보급된 것은 장애인 운전용의 목적이 크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제가 장애인운전보조기기 관련 일을 하는데 유럽 파트너들이 한국에서 라이드 해줄때 이야기 많이 해주더라고요. 특히 영국은 아직도 수동미션 사용이 훨씬 보편화되어있고 오토미션=장애인용 이러는 인식이 아직도 팽배하다고 했습니다.
옹호할걸 해야지. 연휴직전, 퇴근시간 4호선이면 서울역 거치고 기차시간 맞춰야하는데 저 시위때문에 놓친 사람들도 꽤있는걸로 알고...10분거리 한시간 반걸렸다 하더라. 시위 두둔하는 사람도 돌아서게 할 행태 아닌가? 나라면 저 시위 반감부터 가진다. 시민들 볼모로 잡고 시위했는데.그리고 서울교통공사는 채무많아서 비상경영 선포했다. 수익성 개선 먼저해야지 소수를 위한 선심성 사업 할때냐? 시위대 두둔할꺼면 두둔하는 사람모아서 승강기 설치해달라고 기여금이라도 내라. 계단마다 리프트 이미 설치되어있는데.노인 무임승차로 적자만 늘어가는 회사에 2중으로 돈들이라고 하는 저 행태가 정상이니?
@똑바로대이씨 무작정 반대했나? 선량한시민 피해주고..예산없어서 채권발행하고 종업원 급여도 몇번밀린 공사 대상으로 요금인상같은 대안없이 승강기만 설치하라고 하는건 인간발상으로 나오는거지? 그렇게 지지하면 요금올려서 설치하자해라 그런 모금활동은 하기 싫으니? 당신 돈 나가는거 아니니까 쉽게 말하는건 아니고?ㅋㅋ원래 실행이 문제지 말은 개나소나 다한다
평소였다면 응원을 했을껍니다.
그런데 명절 전날 퇴근시간 입니다. 이동이 엄청나게 많은시간이고 다들 설레임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지하철 엄청 안와요. 왔는데 미어터집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불안한데 꽉꽉차요. 세정거장 가서 결국 나왔습니다. 지하철이 움직이지도 않아요. 버스를 타려했더니 버스도 꽉꽉차서 간신히 타고 역에서 대기중인 사람들 가득에 버스는 터지려고 했습니다. 기사분 뒷문 발판에서 올라오라고 계속 소리질러야 했고요.
시위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합니다.
특히 지금 코로나시국에서는 더더욱이요.
이건 테러예요.
진짜 평생 이런 시위 뭐라한적 없었는덕 이번에는 진짜 더러운 시위 한겁니다.
세금은 다 같이 냅니다. 저도 장애인이지만 왠만한 세금 다 내고요. 면세받는 부분도 있지만 비장앤인들이 사용하는 복지혜택을 보지 못하는게 더 많아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완전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손님이 왕 맞는데 그 마인드를 손님이 티내면 갑질이 되죠. 당연한 권리라고 믿되 이것이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당연한 권리어야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누릴 수 있고 무엇보다 감사하고 또 다른 양보를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양보가 누군가의 혜택이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가치를 잃습니다.
발잘린 상의용사들이 많아서 자동차 회사에서
연구를 하면서 만들어 진것이더라구요.
이래서 복지는 가장 밑에서부터 흘러야됩니다.
그럼 결국엔 위에까지 혜택을 봅니다.
발잘린 상의용사들이 많아서 자동차 회사에서
연구를 하면서 만들어 진것이더라구요.
이래서 복지는 가장 밑에서부터 흘러야됩니다.
그럼 결국엔 위에까지 혜택을 봅니다.
너 고자구나 그러니까 평생 여자 머리칼도 못만지지
그냥 걸어댕겨라
애들이 보고 따라한다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요.
좋은 취지는 알겠지만 방법이나 과정도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차라리 시청앞에서 시위한다면 좀더 많은 공감이 가능할것 같읍니다
볼모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상황을 알리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시위 집회
자체가 내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것임.
셀프로 욕 하면 딱이겠네 ㅋㅋㅋㅋ
장애인을 위해 만든 엘리베이터를 정상인이 왜 타?
너 장애인이니?
저게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아파트 엘리베이터 말하는건줄 알았던거로구나.
이제 보니 독해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놈이었네. ㅉㅉ...
참으세요. 모지리 ㅂㄹㅈ랑 대화하면 뭐해요.
그런데 명절 전날 퇴근시간 입니다. 이동이 엄청나게 많은시간이고 다들 설레임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지하철 엄청 안와요. 왔는데 미어터집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불안한데 꽉꽉차요. 세정거장 가서 결국 나왔습니다. 지하철이 움직이지도 않아요. 버스를 타려했더니 버스도 꽉꽉차서 간신히 타고 역에서 대기중인 사람들 가득에 버스는 터지려고 했습니다. 기사분 뒷문 발판에서 올라오라고 계속 소리질러야 했고요.
시위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합니다.
특히 지금 코로나시국에서는 더더욱이요.
이건 테러예요.
진짜 평생 이런 시위 뭐라한적 없었는덕 이번에는 진짜 더러운 시위 한겁니다.
비장애인에겐 천국이다.
벼슬도 아닌 것이
차별
받아서도 안되고
벼슬도 아닌 것이
관심
받아서도 안되고
벼슬도 아닌 것이
생대적인 박탈감
중립기어는 늘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아프로 갈지 뒤로 갈지는
시간이 지난뒤에 결정할게요
앞으로o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엘베이용자들 멀쩡한 조선족들 투성이임ㅋ
장애인이 되어봐야 알지
저런식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시위는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반감만 불러오지 않을까요.
저날 저 시위때문에 피해본 사람들이 앞으로 장애인 말에 귀기울여야겠다라고 생각할까요?
아마 대부분은 오히려 장애인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며 장애인을 더 싫어하게 되겠죠.
정작 비장애에 팔팔한 것들이 더 이용을 한다는 현실~
노인 빼고는 거의 99프로가 여자.
이나라는 힘없는 국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정치하는 개쓰레기들은 그위에서 군림하고있고 개쓰레기들 좋아하는
멍청한 국민들은 여야 편갈려서 개쓰레기들 옹호하느라 바쁘죠.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그딴것들 빨아주는 시간에 주위 이웃들 살펴보고
교통법규 잘지키는게 나라를 위한 일입니다.
계단에 장애인용 리프트있을때 사용하는 사람 거의 못봄
엘베 생겼을때 심지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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