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모르면 아닥해라
이재영은 수년간 국내리그에서 최우수 선수 및 득점랭킹 1위 였고
이다영은 현대건설 간판 세터로 fa 얻어서 잔류 요청 만류하고 흥국생명 온거다
최소 지난 오년간 쌍둥이 자매가 리그에서 보여준 실력 흥행력으로 여자 배구 판이 미치게 커졌다 여자배구 조금만 알면 누구나 인정한다 끝
여기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이재영 이다영 실력이면 저 정도 연봉 계약 가능해요. 그리고 김연경이 적게 받는 이유는 우리나라 배구는 샐러리캡 제도가 있어서 그래요. 샐러리캡 제도가 있으면 각 팀들은 정해진 금액 안에서 연봉 계약을 해야 해요. 즉, 한사람을 많이주면 다른 사람들이 받는 금액이 줄어들어요. 당시 FA였던 이재영, 이다영 계약이 먼저 완료가 된 상태에서 김연경이 국내 복귀 의사를 전달했어요. 이미 샐러리캡에서 이다영, 이재영 연봉이 빠진 상태에서 김연경에게 마저 큰 금액을 주면 다른 선수들이 피해를 보게 생겼어요. 그래서 김연경이 다른 선수들 계약 완료하고 남은 샐러리캡 한도내에서 계약하자고 했고 그렇게 계약된 금액이 3억 5천만원입니다. 나도 배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재영 이다영 꼴보기 싫은데 사실과 아닌 것은 구분 좀 합시다. 맨날 뭐 일 터지면 팩트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왜 이럴 떄는 팩트 체크를 안해요? 당신들 좋을 대로 생각하는거잖아요. 저딴 짤 만드는 ㅅㄲ들도 그냥 까려고 만드는거고... 배구 팬이면 저 뉴스 다 기억합니다. 어디서 배구 보지도 않던 인간들이 이딴 일 터지면 그 떄 기어나와서 이래라 저래라 난리인지... 진짜 짜증나네요. 저 계약에 대해서는 쌍둥이가 욕 먹을 일도 흥국 구단이 욕 먹을 일도 없어요. 김연경이 복귀 의사를 늦게 전달해서 저렇게 계약된거고 본인도 그걸 알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 피해 안가게 계약 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구요. 깔 수 있는 팩트로 깝시다.
@밴베마모라카
마!!
배구안보는 사람은 입띠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까잔 소리야
무작정 까기만하면 태극기부대랑 뭐가 다르냐고 왜 저 세선수 연봉이 저렇게 책정된건지 샐러리캡이란 제도가 뭔지 이런거 알면 저셋 연봉 가지고는 못까는겨 나도 쌍둥이들 싫다 이번일로 정떨어지고 그러니까 알고 제대로 까자
괜히 어디가서 욕먹지 말고
@앵그리하다 해외 진출전에 원 소속팀이 흥국이였어서 흥국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연경을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다영재영 자매가 연봉킹 먹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긴 했어요 저 연봉 받을만 한 상황인데 김연경 들어 온다고 계약해던걸 계약서 다시 쓰지는 않잖아요
배구를 알면 연봉 관련해선 깔 수가 없고 김연경 편을 들 수도 없죠. 맹목적 분노가 무섭습니다. 이재영 필요없다는 말도 전 겁나네요. 국제 경기에서 이재영 이다영 없으면 견뎌내기 힘듭니다. 이재영 아니면 도공 박정아가 주전 레프트인데 공격력은 물론 리시브와 수비 심지어 블로킹에서도 이재영을 대체하진 못하고 심지어 국제경기에서 선발 공격수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기름집 이소영 강소휘는 물론 흥국 김미현 인삼 최은지 고의정 채선아 도공 문정원 은행 김주향 육서영 등등 생각만 해도 답답하죠. 정말 답답합니다.
이재영은 실력으론 도저히 깔 수 없는 선수. 한 게임에 40득점 해내는 선수는 용병 중에서도 잘 없음. 공격 2위인 도공 박정아도 득점도 한참 뒤지지만 리시브 수비력에선 이재영 상대가 안됨. 참고로 난 박정아 팬임.
이다영은 세터 역할도 잘하지만 수비와 블로킹에다 공격도 되는 보기 드문 선수인 것도 팩트.
올해 은퇴한 이효희선수가 없는 국대에선 꽂아놓은 주전 세터임. 기업 조송화도 많이 좋아졌지만 기복이 있어 불안하고 그 외엔 고만고만해서 국대급은 찾아볼 수 없음.
둘 다 그 동안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배구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도 팩트.
다만 이번 일로 인성이 드러났으니 퇴출 수순이 적절하나 국내에 대체 선수가 없는 것도 팩트라 아쉬움이 매우 큼.
김연경이 선수 생활이 많이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이재영의 이탈은 국대 전력에 엄청난 손실이라 국제 경기에서 일본은 물론 태국 대만 등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임.
대단하네..배구여신
잘생각해보시길
학교 다닐때 김연경한테 졸라 얻어 터지기라도 했냐?
갑자기 왜 그래?
정신차려 이 새키야 ㅋㅋㅋㅋ
이재영은 수년간 국내리그에서 최우수 선수 및 득점랭킹 1위 였고
이다영은 현대건설 간판 세터로 fa 얻어서 잔류 요청 만류하고 흥국생명 온거다
최소 지난 오년간 쌍둥이 자매가 리그에서 보여준 실력 흥행력으로 여자 배구 판이 미치게 커졌다 여자배구 조금만 알면 누구나 인정한다 끝
김연경 연봉이나 처보고와
김연경 와서 여배가 인기 더 폭발했지 쌍둥이들이 김연경처럼 여배 메인에 뜨게 했냐?
쌍둥이는 오타쿠들이나 좋아했지 실력 안되는거 국대에서 뽀록 났구만
어딜 감히!! 듣보 존재감도 없던 애들이
김연경이 이름 알려진게 언제일까요?
김연경이 여자 배구를 알린게 클까요? 저 x들이 클까요?
뭐 부정적 이미지로 알린걸로는 저 x들이 탑이긴 할 듯
실력이 아닌 학폭으로 여배를 크게 띄웠지만
띄우긴 띄웠음.....
무슨 쌍둥이때문이냐 ㅋㅋㅋ
후배위해 연봉 양보한거 아니냐~
같이 있으니 만만해 보이니
세상 월클 선수를 이런 대우하는 배구협회도 한심하고 문체부도 답답하네요.이러다 국대급대회 나오면 김연경 부터 찾겠죠.
배구를 누가본다고 저리많이주난
마음만 아프다...
식빵언니 건드렸다가 개털리네 ㅎ
실력만 봐도 쌍둥이 내수용이더만 ㅡㅡ
한팀당 연봉상한가가 있어서
최대 6.5억 준다고 구단에서 얘기함
그거 듣고 김연경이 자기 들어오는대신
후배들 방출하지 말고 자기가 연봉 적게받겠다고
3억으로 낮춤
희생정신 보소
반대로 쌍둥이 자매는 해외리그에서
스카웃제의 받은거 하나도 없음ㅋ
그리고 그 엄마까지
걍 돈 많이 준다는데 가서 대우받고 맘편하게 살지.
마!!
배구안보는 사람은 입띠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까잔 소리야
무작정 까기만하면 태극기부대랑 뭐가 다르냐고 왜 저 세선수 연봉이 저렇게 책정된건지 샐러리캡이란 제도가 뭔지 이런거 알면 저셋 연봉 가지고는 못까는겨 나도 쌍둥이들 싫다 이번일로 정떨어지고 그러니까 알고 제대로 까자
괜히 어디가서 욕먹지 말고
왜 굳이 저길 갔을까요? 그것이 궁금.
잡년들 보이지 않았음 좋겠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6393
까는건 좋은데
제대로 알고 깝시다
알지도 못하고 그냥 까는건 태극기부대랑 다를게 없는겁니다
샐러리캡이 뭔지
저선수들 3명 연봉이 왜 저렇게 책정된건지 제대로 알고깝시다
이다영은 세터 역할도 잘하지만 수비와 블로킹에다 공격도 되는 보기 드문 선수인 것도 팩트.
올해 은퇴한 이효희선수가 없는 국대에선 꽂아놓은 주전 세터임. 기업 조송화도 많이 좋아졌지만 기복이 있어 불안하고 그 외엔 고만고만해서 국대급은 찾아볼 수 없음.
둘 다 그 동안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배구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도 팩트.
다만 이번 일로 인성이 드러났으니 퇴출 수순이 적절하나 국내에 대체 선수가 없는 것도 팩트라 아쉬움이 매우 큼.
김연경이 선수 생활이 많이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이재영의 이탈은 국대 전력에 엄청난 손실이라 국제 경기에서 일본은 물론 태국 대만 등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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