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anskonya.net/biyografi/majid-kavousifar-kimdir-hayat-hikayesi-h16898.html
마지드라는 사형수는 이란의 "가지"라는 이름을 가진 판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가지는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들었었다.
마지드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불의를 근절하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고 자신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공개처형장에 있던 자신의 조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우리나라 판새들이 교훈을 삼아야 할...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마지막에 어린 조카에게 밝게 웃으며 인사라니..
본문대로라면 정의와 신념을 위해 행동하는 가슴 따듯한 진정 강한 사람이네요.
조카는 삼촌의 모습을 평생 못 잊을 듯.
부디 트라우마가 아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멋진 영웅의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마지막에 어린 조카에게 밝게 웃으며 인사라니..
본문대로라면 정의와 신념을 위해 행동하는 가슴 따듯한 진정 강한 사람이네요.
조카는 삼촌의 모습을 평생 못 잊을 듯.
부디 트라우마가 아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멋진 영웅의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총기류를 강하게 규제하는 이유가 혹시...
난 제일먼저 친일매국노새끼들이랑 토왜 새끼들 죽이러 다닐꺼다.
이 쓰레기 새끼들은 무조건 싸그리 다 죽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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