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주면 끝이냐?
경찰도 한통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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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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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청년회서 통행세 500만원 달라기에
버스 도로에 세우고 논두렁으로 해서 200미터
상여메고 들어가서 장례 치룬적 있는데
거기도 충남 예산군 덕산면
경기도 파주쪽 제 할머니댁 시골은 주인없는
자식들이 십년넘게 돌보지 않은 무덤도 벌초를
해주고 그게 정이라고 합니다.
이름모를 무덤에도 벌초하고 술 뿌려 드립니다.
도시 보다는 백배천배 낮구만
경기도 파주쪽 제 할머니댁 시골은 주인없는
자식들이 십년넘게 돌보지 않은 무덤도 벌초를
해주고 그게 정이라고 합니다.
이름모를 무덤에도 벌초하고 술 뿌려 드립니다.
그곳 청년회서 통행세 500만원 달라기에
버스 도로에 세우고 논두렁으로 해서 200미터
상여메고 들어가서 장례 치룬적 있는데
거기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안쪽 마을로 들어갈수록 더심해요
귀농하는 젊은이들 있으면 사기나 치고 노예로 쓸려고 하고, 젊은 선생오면 강간이나 하고 그러자나?
귀농겸 전원생활하러 왔는데
차를 랜드로버 EQ900 두대 타는데
온갖 동네 노인들이 찍접되고 있어요
툭하면 텃밭갈아준다 마당정리해준다 풀베준다
등등 옆에서보면 낮뜨겁더라구요
뭔가 피해의식+시기심이 겹쳐서 뭐든 외지인거 훔치고 뺏는것은 자기권리인양 생각함.
많이 처묵으면 많이 싸기 밖에 더 하겠누?
다순진한척 착한척 하던데
우리 어머니 부여군청 시설물에 감전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누구하나 책임지려 하지도 않고,
오히려 소송하라더라..참나 공무원 지들 가족이 사고 났어도 저럴까 싶다!!
대단하신 군수란 양반도 면회 한번 안오더라..
말만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 한다고..
에라이~욕도 아깝다!
안건드림
2014년에 33살에 귀촌했는데
초반에 개진상좀있었는데
같이 진상부리니 아무도터치안함
저자세 보이면 진상질을 더함.
밤낮없이 술처먹고 신혼집와서
냄새나는데 술가져와라 안주해라
개지랄염병을해서 그냥 쌍욕박고
부녀회비 마을운영비내라는거
난 마을사람아니라생각하고
마을행사할생각없고 조용히산에살거니
없는사람취급해라고햇네요ㅋㅋ
인심을 바랄게 아니라 기본 양심을 바래야하는데 수준이 양아치수준이라 ....
남의명의로 땅사 놓은분이 많은데 뒤늦게 돌릴려 했지만 팔아먹음 저의 아부지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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