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아줌마의
눈물...
노점상 맛집
음식을 맛보기 위한
긴줄...
그래도 부선누이는
점포차리고
떡뽁이 파는데.... ㅡ.ㅡ;;
이 언니는
노점각...ㅎㄷㄷ
이 언니도
마찬가지....
안경 눈빛 보소....
..................................
쓸데없는 사진과 글이
많았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정당하게 사업자등록을
낸후 매년 얼마 되지는
않는 금액이지만
성실하게 국세를
납부하고 있는 1인입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상하게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렇지 않은 이들이 참 많습니다.
ㅎㄷㄷ
2015년 6억, 8억이
2021년 지금은 얼마겠습니까???
저만 X같다고
생각하나요??
그땐 아름답게 들리던 이야기였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운이야기
올 현금 맛을 봤기에 절대 안할듯요....
기분이 XX같습니다.
그땐 아름답게 들리던 이야기였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운이야기
지하금융 활성화 한다할 때
노점 양성화 시킨다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아니었더라~
제발 노점 양성화 시키자~
자금출처 조사받으면 어찌되는건지?
퇴근하고 장사 안되서 속상한마은에 술한잔 마시면서 글 보고 있는데 진짜 개조시같습니다
단속하라는 노점들은 단속안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매장들 앞에 줄그어 놓고 거기 넘어 오지 말라고 단속합니다 노점은 왜 단속 안하냐고 여러번 민원 넣었지만 오래전부터 그런 동네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 등 아주 개소리만 합니다 정상적으로 임대료며 세금 내면서 장사하는 우리는 호구 중에 호구가 맞습니다 진짜 ㅆㅂ 욕나옵니다
어묵 꽂은 막대기는 대부분 소독할까요?? 그냥 쓸까요??
남 침 묻은 막대기... 공유..
여전히 올 현금에 장사 잘됨..근처 보람독서실, 장미미용실, 보생당한약방, 제조창터줏대감들...수십년전 건너편 왕오락실 아래서 붕어빵파시던 아저씨 계셨는데 그 붕어빵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붕어빵 아저씨 기억 하시는 청주분들 계시려나? 30년도 더된 일이라..
세금 따박따박다 내는 성실한 사람들만 호구되는 꼴
뭐 노점상중에서도 손꼽히는 사람들이야 있긴하겠지요.....전국적으로 따지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돈 얼마 못벌어요....
보통 하루 12시간정도 일하고 월 1~2회쉬고 평균 월 200~300정도 벌겁니다....길바닥서....
명동이나 강남상권까진 아니지만 약 15년전 동대문역앞 청량리역 앞에서 노점했었습니다...
보통노점상들 특징이 진짜 어려운사람들입니다....
월 200이하로 버는사람들도 수두룩 하고 방송처럼 진짜 많이 버는사람들 진짜 상위 1%일겁니다...
지금은 세금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에서 리어카 다없애고 사각으로 이쁘게 만들어 났더군요...서울기준으로...
물론 일반 개인사업자들도 현금은 탈세합니다...
법인말고 개인사업자중 현금 100% 다신고하는 분들 없을겁니다..(카드비중 80%이상인곳 제외하고요..)
그리고 저또한 노점할때 느낀거지만 정식으로 사업자 낼수있게만 해준다면 개인사업자로 등록했을겁니다...
그때 알아봤을때 등록자체가 안되는데...뭘 세금을 냅니까...ㅋㅋㅋㅋㅋ
세금 걷는순간 불법의 합법화가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 없애질 못합니다...어딘 없애고 어딘나두고 그러면 반발만 커지겠죠....
다없앨수만 있다면 좋을텐데...절대 다 없애지 못합니다..
세금내기 힘들지 그러나 다들 그렇게 장사한다
덮어둔거 기억나네! 카드 안받음!ㅋㅋㅋ
그냥 소비자들이 안 사먹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노점상 보면 그냥 보입니다.
아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인지 일시적으로 하는 사람인지
특히 길도 좁은데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서 전문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 다 알부자들이에요.
그런 곳에서는 절대 구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장사가 되니까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장사하는겁니다.
상가랑 똑같은 가격이면 새금이나 내던가 ㅋㅋ
도로부지에 서울시 땅인데 양성화시킬 방법은 많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떳떳하고 국가도 수입 올리고....
일단 시범 케이스로 보도블록 공사를 한 3개월 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피해다니던 협상을 요구할 겁니다.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이번엔 꼭 밀어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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