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니들이 서력을 채택하면서 음력1월1일을 춘절이라고하듯이...
우리도 서력을 채택하면서 음력 1월1일을 설날이라고 했다..뭐 문제잇나?
설은 정초(正初), 원일(元日), 원단(元旦), 정조(正朝), 세수(歲首), 세초(歲初), 세시(歲時), 연두(年頭), 연시(年始), 연수(年首)등의 한자어로도 불린다. 그리고 기록에 의하면 신라 때 이미 '설'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고려시대에는 9대 명절로 하나로, 조선시대에는 4대 명절의 하나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설날의 세시풍속으로는 차례, 세배, 설빔, 덕담, 문안비, 설 그림, 복조리 걸기, 야광 귀 쫓기, 청 참, 윷놀이, 널뛰기, 머리카락 태우기 등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우리도 서력을 채택하면서 음력 1월1일을 설날이라고 했다..뭐 문제잇나?
설은 정초(正初), 원일(元日), 원단(元旦), 정조(正朝), 세수(歲首), 세초(歲初), 세시(歲時), 연두(年頭), 연시(年始), 연수(年首)등의 한자어로도 불린다. 그리고 기록에 의하면 신라 때 이미 '설'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고려시대에는 9대 명절로 하나로, 조선시대에는 4대 명절의 하나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설날의 세시풍속으로는 차례, 세배, 설빔, 덕담, 문안비, 설 그림, 복조리 걸기, 야광 귀 쫓기, 청 참, 윷놀이, 널뛰기, 머리카락 태우기 등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그렇게 중화사상에 찌들어있는사람들이 영어는 어찌쓰노??
니들이 소리문자로 쓰는것들 영어잖아??
한문쓰면 못알아먹잖아 ㅋㅋㅋㅋㅋ
본국서 알바비 좀 받나보네ㅋ
그냥 너네 중국인만 해라
그리고 집에갈 차비없음 형이
차비줄테니까 제발 가서 오지마라...
중국동포? 동포라고 우기려면 국적은 짱개지만 정신은 한국인이라고 믿고 있어야 동포지
짱깨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네..
너네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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