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공사건은 그냥 위에서 아래까지 죄다 중국어로 대화하더라고요.
그리고 중국애들이 많다보니 식당도 중국 사람이 사장인곳 많습니다. 그곳이 한식 파는 곳이라도요
동네에 깔끔해서 장사 잘 되던 생선구이집 사장이 바뀌었는데 조리장까지 중국인 이더군요.
엄청 깔끔한 집 였는데 어느날부터 조리장에 담배 꼬라물고 조리 하는것 보고 그냥 나옴
중국 애들은 중국 애들끼리만 거래 합니다.
이렇다 보니 식자재 납품 업체도 중국 애들이 많아요. 심지어 배달 하는 애도 중국애들입니다.
얘들 한국말 하나도 못해요.
이러면서 한국 사람들하고 이권 다툼 생기면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한국 사람들에게 윽박 지릅니다.
얘들도 알아요. 지들도 사람 패고 도망 가면 된다라는거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어차피 도움 못받는걸 알기 때문에 서서히 쟤들한테 이권 뺐기며 사는거죠.
그냥 깡패 집단들 입니다.
타일시공업체 운영중입니다
중국인 타일공 이야기하시는걸 보니
가베가 아니라 바닥타일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600각 기준 중국애들 헤베단가 1만원에서 1.2만원에 감사히 잘 합니다
한국 사람들 헤베단가 1.2만원 부르면 우선 연장 풀고 타일 몇장 안붙히고 단가 올릴 생각만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중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품질 안좋은사람은 당연시 있습니다
한국분들 일당으로 날일오면 일당 30만원 부르고 보는데 일당 17만원 18만원에 오는 중국애들보다 못합니다
저도 한국사람이기에 장기적으로 봤을땐 젊은 친구들이 타일 많이 배웠으면 좋을것 같은 마음은 있지만 바닥은 중국사람 없으면 솔직히 큰 현장 물량치기 힘듭니다
타일이란게 먼지먹고 관절에 무리가는 일이지만 젊은 친구들이 조금 고생하고 기술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짱 깨 들
지 들 끼 리 인 력 사 무 소 운 영 하 고
노 가 오 야 지 부 터 잡 부 까 지
현 장 가 보 면
짱 깨 지 들 만 똘 똘 뭉 쳐
일 하 는 세 상 입 니 다.
오 야 지 쯤 되 는 애 들 은
밴 츠 나 에 쿠 스 타 고 댕 기 고
주 택 과 상 가 들 도 꽤 소 유 하 고 있 습 죠;
조그마한 공사건은 그냥 위에서 아래까지 죄다 중국어로 대화하더라고요.
그리고 중국애들이 많다보니 식당도 중국 사람이 사장인곳 많습니다. 그곳이 한식 파는 곳이라도요
동네에 깔끔해서 장사 잘 되던 생선구이집 사장이 바뀌었는데 조리장까지 중국인 이더군요.
엄청 깔끔한 집 였는데 어느날부터 조리장에 담배 꼬라물고 조리 하는것 보고 그냥 나옴
중국 애들은 중국 애들끼리만 거래 합니다.
이렇다 보니 식자재 납품 업체도 중국 애들이 많아요. 심지어 배달 하는 애도 중국애들입니다.
얘들 한국말 하나도 못해요.
이러면서 한국 사람들하고 이권 다툼 생기면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한국 사람들에게 윽박 지릅니다.
얘들도 알아요. 지들도 사람 패고 도망 가면 된다라는거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어차피 도움 못받는걸 알기 때문에 서서히 쟤들한테 이권 뺐기며 사는거죠.
그냥 깡패 집단들 입니다.
밀항 한자를 고용하는 한국 건설회사는 왜 한마디도 안하는가?
십여년이 넘도록 제대로된 급여를 주지 않고 쥐어짜던 건설회사에는 왜 한마디도 안하는가?
하청에 하청을 주면서 중간에 수수료만 때먹는 거대 건설회사 또는 중견 건설회사에는 왜 한마디도 안하는가?
소위 노가다 라고 하면서 직업의 신성함을 무시하고 천대하는 우리는 잘못이 없는가?
한국인들보다 중국인들 대우가 더 좋습니다...
한국인들은 타일을 시공하면 하자보수까지 책임져야하는데
쟤내들은 대충 붙이고 가면 끝~!
그러면서 한국인들보다 중국인들 일당이 더 쎕니다.
그래서 요즘은 중국인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중국애들이 많다보니 식당도 중국 사람이 사장인곳 많습니다. 그곳이 한식 파는 곳이라도요
동네에 깔끔해서 장사 잘 되던 생선구이집 사장이 바뀌었는데 조리장까지 중국인 이더군요.
엄청 깔끔한 집 였는데 어느날부터 조리장에 담배 꼬라물고 조리 하는것 보고 그냥 나옴
중국 애들은 중국 애들끼리만 거래 합니다.
이렇다 보니 식자재 납품 업체도 중국 애들이 많아요. 심지어 배달 하는 애도 중국애들입니다.
얘들 한국말 하나도 못해요.
이러면서 한국 사람들하고 이권 다툼 생기면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한국 사람들에게 윽박 지릅니다.
얘들도 알아요. 지들도 사람 패고 도망 가면 된다라는거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어차피 도움 못받는걸 알기 때문에 서서히 쟤들한테 이권 뺐기며 사는거죠.
그냥 깡패 집단들 입니다.
한국인들보다 중국인들 대우가 더 좋습니다...
한국인들은 타일을 시공하면 하자보수까지 책임져야하는데
쟤내들은 대충 붙이고 가면 끝~!
그러면서 한국인들보다 중국인들 일당이 더 쎕니다.
그래서 요즘은 중국인들이 부럽습니다.
한국사람대신 그런 사람쓰려면 남들 이틀일할거 하루만에 끝내던지 해야지요.
건설사도 관리인도 바보가 아닌 이상;;
구라치지맙시다~
제가 아는 타일기공은 모두 한국인입니다.
제 주변 한국에 있는 중국인 근로자의 능력으로는 건축주가 요구하는 품질을 만들지 못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현장에는 형틀목공, 철근공 정도만 중국인이 있습니다.
수정합니다.
용역공도 중국인이 있습니다.
요즘은 우즈벡, 몽골도 많습니다.
중국인 타일공 이야기하시는걸 보니
가베가 아니라 바닥타일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600각 기준 중국애들 헤베단가 1만원에서 1.2만원에 감사히 잘 합니다
한국 사람들 헤베단가 1.2만원 부르면 우선 연장 풀고 타일 몇장 안붙히고 단가 올릴 생각만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중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품질 안좋은사람은 당연시 있습니다
한국분들 일당으로 날일오면 일당 30만원 부르고 보는데 일당 17만원 18만원에 오는 중국애들보다 못합니다
저도 한국사람이기에 장기적으로 봤을땐 젊은 친구들이 타일 많이 배웠으면 좋을것 같은 마음은 있지만 바닥은 중국사람 없으면 솔직히 큰 현장 물량치기 힘듭니다
타일이란게 먼지먹고 관절에 무리가는 일이지만 젊은 친구들이 조금 고생하고 기술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좀 젊다 싶은 사람들은 태반이 외국인이더군요.
최근 1-2군 건설 현장에도 출몰하더이다.
기초안전교육 실시시 한글로 제 이름을 못 써 옆 동료가 대필까지...
요즘 놀랍습니다.
관련청원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6301
지 들 끼 리 인 력 사 무 소 운 영 하 고
노 가 오 야 지 부 터 잡 부 까 지
현 장 가 보 면
짱 깨 지 들 만 똘 똘 뭉 쳐
일 하 는 세 상 입 니 다.
오 야 지 쯤 되 는 애 들 은
밴 츠 나 에 쿠 스 타 고 댕 기 고
주 택 과 상 가 들 도 꽤 소 유 하 고 있 습 죠;
삼성 정도 빼면 이런곳도 거의 없음.
못배우고 빽없고 힘없는 서민들의 일자리를
외노자 300만명 불러와서 한국인 300만명 죄다 실업자로 만드는게 대한민국 외노자 정책임.
http://www.yna.co.kr/view/AKR20190701085400001
박옥선 더불어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인터뷰
- "100만 中동포와 함께 혐오·배제 없는 공동체 구축 통해 노무현 정신 완성"
http://www.ajunews.com/view/20200308132734353
중국동포 혐오는 노무현 정신에 맞지 않음.
깨문이들이 앞장 서서 우리 동포를 포용하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해야 함.
똥없는곳 없을겁니다!
저새끼들 똥오줌싸고 마무리하는게 기본
그리고 중국애들이 많다보니 식당도 중국 사람이 사장인곳 많습니다. 그곳이 한식 파는 곳이라도요
동네에 깔끔해서 장사 잘 되던 생선구이집 사장이 바뀌었는데 조리장까지 중국인 이더군요.
엄청 깔끔한 집 였는데 어느날부터 조리장에 담배 꼬라물고 조리 하는것 보고 그냥 나옴
중국 애들은 중국 애들끼리만 거래 합니다.
이렇다 보니 식자재 납품 업체도 중국 애들이 많아요. 심지어 배달 하는 애도 중국애들입니다.
얘들 한국말 하나도 못해요.
이러면서 한국 사람들하고 이권 다툼 생기면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한국 사람들에게 윽박 지릅니다.
얘들도 알아요. 지들도 사람 패고 도망 가면 된다라는거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어차피 도움 못받는걸 알기 때문에 서서히 쟤들한테 이권 뺐기며 사는거죠.
그냥 깡패 집단들 입니다.
할생각조차 안하더군요
짱개들끼리 비즈니스체인은 이미 시작많이했습니다
인천 구로 수원 평택등에는 지들끼리 납품하고
소비되는 구조가 이미 정착되어있고
(한국인의 소비력이 아예없는 필요없는상태)
그 경제권안에는 불체자들은 기본이고
마약 성매매 불법마작등등 불법온상입니다
관계 기관들이 문제임...
닥치는대로 단속해도 모자를 텐데ㅋㅋㅋ
직무에 집중 안한결과입니다
피해없도록 몸조심들하세요
출입국. 경찰 등등에 단속신고해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그냥참고 넘어가서 그렇지
저런사건사고 수천건입니다..
조선족이 한국 소규모업체 사장 살인사건도 있습니다ㅋㅋ
건설현장이 짱깨랑 조선족들로 우글거리는 이유는
단속안하고 방치한 공무원들이랑
불법고용 묵인한 현장소장이하 관리자들입니다
협력사의 하청의 하청 구조라는거 뻔히 알면서
"다 니네가하는거고 다 니네책임이야 뭔일터져도
다 다 알아서해"
딱 이렇습니다 모든 건설현장이
하청주면 모든책임이 넘어가는건 맞지만
지금은 도를 넘어섰지요..
누구하나 신경않씀 공사종료만되면 끝
십여년이 넘도록 제대로된 급여를 주지 않고 쥐어짜던 건설회사에는 왜 한마디도 안하는가?
하청에 하청을 주면서 중간에 수수료만 때먹는 거대 건설회사 또는 중견 건설회사에는 왜 한마디도 안하는가?
소위 노가다 라고 하면서 직업의 신성함을 무시하고 천대하는 우리는 잘못이 없는가?
심각함 조선족막노동하는 사람들
반장이라고 해야하나?
원룸 방 조금큰거에 15명씩 집어넣고 일하러다님
반장은 ㅋ 서울에 아파트 살정도의 부의축적
방에는 3명쓴다고 15명씩집어넣음
수도쓰는거보면 대단함
이젠 소개소에 안가고 지들끼리 뭉쳐다님 현장장악
단속 못나간다고 할수도있음ㅋ
스스로 주변피해없도록 예방 잘하셔야할듯..
피해터지면 대책없습니다..
예전엔 시공팀중 일부가 섞여 있었다면
이젠 시공팀의 반장부터 시다까지 전부 외국인으로 이루어진 팀이 허다하더군요.
이 사람들은 자기들 스케줄 위주로 공사하려해서 조정도 힘들고 보수작업은 콩나듯 하더군요.
결국 그 팀을 소개한 사람이 와서 보수하더이다.
실력있고 성실한 대응해주는 팀들은 희귀해져가고 잡기도 어려워요...
워낙에 바빠서 ㅠ.ㅜ
더 못 된
이름도 버리고 살고
한국어도 못 하는
조쎙징은 욕 안하더라 ㅉ
그러니 3d 업종 하찮게 보고 그자릴 외노자들이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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